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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삶 -영원한 생명 /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 수도원 신부 2015.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토요일 성 아타나시오 주교학자(295-373) 기념일, 사도13,44-52 요한14,7-14 행복한 삶 -영원한 생명- 그래서가 아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여기서부터 행복하게 사는 것은 우리 주님을 믿는 이들의 의무이자 권리이고 책임입니다. 우리 가톨릭교회 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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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0.금요일 성 대 레오 교황 학자 기념일 /충실하고 슬기로운 주님의 종으로 살기 2023.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들입니다. 날마다 주님의 이 거룩한 미사은총이 우리 모두 이렇게 살도록 도와 주십니다. "주님 좋으시다, 영원하신 그 사랑, 당신의 진실하심, 세세에 미치리라."(시편100,5). 아멘. [성 베네딕도 수도회 태능 요셉 수도원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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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0.금요일 성 대 레오 교황 학자 기념일/ 충실하고 슬기로운 주님의 종으로 살기 2023.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들입니다. 날마다 주님의 이 거룩한 미사은총이 우리 모두 이렇게 살도록 도와 주십니다. "주님 좋으시다, 영원하신 그 사랑, 당신의 진실하심, 세세에 미치리라."(시편100,5). 아멘. [성 베네딕도 수도호 태능 요셉 수도원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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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0.금요일 성 대 레오 교황 학자 기념일/충실하고 슬기로운 주님의 종으로 살기 2023.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들입니다. 날마다 주님의 이 거룩한 미사은총이 우리 모두 이렇게 살도록 도와 주십니다. "주님 좋으시다, 영원하신 그 사랑, 당신의 진실하심, 세세에 미치리라."(시편100,5). 아멘. [성 베네딕도 수도호 태능 요셉 수도원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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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준비(歸家 準備) /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신부 2016.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재한 ‘수도원 수도영성 체험순례’ 여행단의 지도신부로 가게 되었습니다.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난 밤에는 짐을 싸면서 새삼 귀가준비에 대해 많이 생각했습니다. 죽음 준비를 귀가준비라 하며 여러 차례 귀가준비란 주제로 강론도 나눴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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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누구를 부르시는가? - 철부지 인생들 /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신부 2017.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말 진정한 대가는 학식과 더불어 지혜를 갖춘 참 겸손하고 온유한 철부지 사람들임을 깨닫습니다. 전임 교황이신 베네딕토 16세의 인터뷰 한 대목도 생각납니다. “교황님은 어떤 신학자를 최고로 여기시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프랑스 예수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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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참 제자 -환대와 섬김, 겸손의 사람 /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신부 2015.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65년 성목요일 미사강론 중, 신부님의 속내가 잘 들어나는 감동적인 부분을 길다싶지만 그대로 나눔으로 강론을 시작합니다. -아직 이 수도원이 창설되기 전, 다른 수녀님들이 여기 와서 나를 도와서 일하실 그 때의 일이다. 바로 이 마당을 앞질러서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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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이 답이다 - 섬김예찬禮讚 /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신부 2017.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 모토이기도 합니다. 당시 아빠스로 선출되었을 때, ‘나는 여러분의 심부름꾼입니다.’란 말씀도 생각납니다. 베네딕도 수도원의 장상은 섬김의 모범으로써 예수님을 닮은 ‘하느님의 심부름꾼’, ‘공동체 형제들의 심부름꾼’이라 정의해도 과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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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조연助演들 -그리스도 중심의 삶 /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신부 2015.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체적으로 베네딕도 규칙서에서 가장 아름다운 장들 중의 하나이며, 이상적인 형제적 공동체를 위한 헌장과 같은 72장의 결론과도 같은 마지막 부분의 글귀입니다. “그리스도보다 아무것도 더 낫게 여기지 말 것이니, 그분은 우리를 다 함께 영원한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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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 오늘 지금 여기서, 성인聖人처럼, 천국天國을 살자! -참 중요한 죽음의 귀가歸家준비-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신부님 2018.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펴 보게 합니다. 위령성월은 죽음의 귀가준비에 참 중요한 시기입니다. “날마다 죽음을 눈앞에 환히 두고 살라”는 베네딕도 성인의 말씀이 깊이 마음에 와닿는 시기입니다. “어떻게 죽어야 할까요?”의 물음은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의 물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