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지리산 2(세석산장-천왕봉-거림) 2008.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 하루 자고 다음날(19일) 거림골로 하산합니다. ▼거림골도 골짜기가 깊고 폭포도 나타납니다. ▼계곡에 발도 담가보고 여유를 부려가며 하산. <코스> 백무동-(6.5km)-세석산장(1박)-(5.1km)-천왕봉-(5.1km)-세석산장(2박)-(6km)-거림 (총 22.7km...
-
지리산(천왕봉~ 세석산장 능선) 2016.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보이네요) 장터목 산장 주변 경치 세석산장 가는 길 세석산장 가는 능선의 단풍들... 겨울에 눈 쌓이면 가장 이쁜 길인데 가을에도 이쁘네요... 촛대봉에서 본 세석산장 풍경 촛대봉에서 기념 샷(주변경광이 참 좋은 곳이라 제가 좋아하는 곳입니다...
-
[지리산 19] 의신-벽소령-세석산장-대성골-원대성 2020.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벽소령산장-10:30벽소령산장출발-10:40음정갈림길-11:05선비샘-11:30무명봉(1576봉)-11:45칠선봉-12:30영신봉-12:40세석산장-13::40세석산장출발-14:00음양수-14:00삼거리-14:50큰세개골 입구-15:10작은세개골 입구-15:20원대성 마을-15:50대성동-16:10대...
-
◆2019년 청소산행-세석산장 2019.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행고도 : 최저[624m] 최고[1,563m] 오룩스 기준 코스(시간):거림(06:56)~북해도교(08:58)~거림옛길(09:32)~세석교(11:20)~세석산장(12:10~13:42) ~북해도교(15:21)~거림(18:12) 세석청소.gpx 연례행사인 청소산행에 참석한다고 행사전날 토요일에 댓글을...
-
백두대간 37주 2일차(세석산장 → 천왕봉 → 중산리) 2008.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백두대간 37주차 2일차(세석산장 → 천왕봉 → 중산리) 2007년 10월 7일(일요일) 흐린 후 비 ▶ 개요 -. 08:05 무박팀 도킹 -. 08:57 세석산장 출발 -. 09:18 촛대봉 -. 10:12 연화봉 -. 10:29 장터목 산장 -. 11:47 천왕봉 (금일 대간 도상거리 : 14.8...
-
Re:백두대간 제 1-1구간 (천왕봉~제석봉~장터목~연하봉~촛대봉~세석산장) 2009.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두의 안전한 산행을 기원하면서 출발한 시각은 오전 8시 반이었다. 둘째날의 산행 코스는 약 13km로 오늘 밤은 세석 산장에서 머물게 된다. 화개재를 출발하여 능선을 따라 산행이 계속되는데 잠을 충분히 잘 잔 덕분인지, 짐이 많이 줄은 덕분인지 모두...
-
[경남 지리산] 산청 거림골 길상사~세석산장~촛대바위~세석~경남 함양 백운동 (14.5.18) 2014.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르고나면 다시 그리 힘들지 않은 길이 나옵니다. ▼ 이 산에선 정상 능선 말고는 데이터 통신이 잘 안터지데요 ▼ 세석산장 도착 ▼ 세석 인근 철쭉이 좋다고 하던데, 사실 이 날은 거의 피질 않았었네요. 이날은 아마 바래봉쪽 철쭉이 거의 끝물이라고...
-
[지리산 2] 백무동-장터목-천왕봉-세석산장-한신계곡 2020.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민박 9.17(일):06:20일어남-식사-07:30백무동출발-10:30장터목산장-11:30천왕봉-12:30천왕봉출발-13:30장터목중식-15:00세석산장-백무동(18:00)-뒷풀이-19:00백무동출발-19:50남원역 <김형>을 인터넷에서 만나 처음으로 산행을 하는 날이다. 태풍...
-
백두대간 6회차 (1구간: 성삼재-노고단-임걸령-노루목-삼도봉-화개재-연하천산장-벽소령대피소-영신봉-세석산장-촛대봉-연하봉-장터목대피소-천왕봉) 2009.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화개재 06 : 38 - 연하천 대피소 ( 찹쌀 김밥으로 아침식사 ) 07 : 53 - 벽소령 대피소 08 : 49 - 선비샘 10 : 08 - 영신봉/세석산장 ( 부산에서온 산악팀과 잠시 휴식-젖은 등산 양말 교체 및 복분자술을 얻어 마심) 10 : 49 - 촛대봉 11 : 39 - 연하봉...
-
[후기] 2006년 5월 지리산 정기산행 (세석산장 ~ 중산리) 2006.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석산장에서의 하룻밤.. 침낭속에 들어있다보니 조금 답답하다는 느낌은 있었지만, 얼추 잠은 잘 잔것 같습니다.. 새벽3시30분쯤으로 기억이 되는데 뻐꾸기산악대장님이 깨웁니다.. 일어나자고.. 아닌게아니라 침낭도 정리하고 배낭정리할라고 치면 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