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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리기 쉬운 맞춤법 3 2008.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이 날 따라오더라. 52. '웃어른'인가, '윗어른'인가: 위와 아래의 대립이 있을 때만 '윗-'으로 씀 (가) 윗니, 윗눈썹, 윗도리, 윗목 (가') 위쪽, 위채, 위층 ※ 된소리나 거센소리 앞에서는 'ㅅ'을 적지 않음 (나) 웃돈, 웃어른, 웃옷("맨 겉에 입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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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쏭달쏭한 한글 맞춤법 200 가지 2008.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글 맞춤법 11항 모음이나 ‘ㄴ’ 받침 뒤에 이어지는 ‘렬, 률’은 ‘열, 율’로 적는다. 예) 실패율, 감소율, 백분율, 자수율 예) 시청률, 합격률, 증감률, 법률, 경쟁률, 고장률 8. 골뱅이 안주 더 주세요. (고둥) * 골뱅이는 사투리 9. 진주 귀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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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때 잘해야쥬 2023.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작농의 셋째 딸로 태어난 제가 남편과의 결혼을 며칠 앞두고 식구들이 모인자리에서, 차마 입에 담지 못할 말로 부모님의 가슴에 처음으로 피멍을 들게 했습니다. ‘엄마, 아빠! 딱 한 번만 부탁드릴게요. 결혼식장에서만큼은 큰아버지 손잡고 들어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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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은 나한테는 어렵다 2020.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평화로운 날'이란 시가 떴다. 내가 아랫처럼 댓글 달았고, 내 댓글에 대해서 여류 시인은 덧글을 붙였다. '댓글이 잘못이다. 틀렸다'는 게 시인의 주장이다. 나한테는 좋은 지적이기에 여기에 댓글과 덧글을 함께 옮긴다. 덕분에, 나는 글쓰기 공부를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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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 총정리 365 -안에서 옳은 말 2019.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째, 셋째) 동생네가 서울로 이사를 했다고 한다. 21. (수마디, 수 마디) 말보다 한 번의 실천이 중요하다. 22. (시험지) 다음 글을 읽고 50자 이내로 그 줄거리를 (써라, 쓰라). 23. (야멸친, 야멸찬) 말이겠지만, 시기적으로 볼 때 늦었습니다. 24.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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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 편지쓰기 2023.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작농의 셋째 딸로 태어난 제가 남편과의 결혼을 며칠 앞두고 식구들이 모인자리에서, 차마 입에 담지 못할 말로 부모님의 가슴에 처음으로 피멍을 들게 했습니다. ‘엄마, 아빠! 딱 한 번만 부탁드릴게요. 결혼식장에서만큼은 큰아버지 손잡고 들어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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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파 2,569호 아버지께 편지쓰기 -공모 대상작- 2023.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작농의 셋째 딸로 태어난 제가 남편과의 결혼을 며칠 앞두고 식구들이모인자리에서, 차마 입에 담지 못할 말로 부모님의 가슴에 처음으로 피멍을 들게 했습니다. ‘엄마, 아빠! 딱 한 번만 부탁드릴게요. 결혼식장에서 만큼은 큰아버지 손 잡고 들어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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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동하기 쉬운 단어의 옳바른 맞춤법 2003.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몇날-며칠 멷날 모가지-목아지 모가치-몫아치 목도-몫돈 몹시-몹씨 무-무우 무릅쓰다-무릎쓰다 무릎-무릅 미닫이-미다지 미루나무-미류나무 미숫가루-미싯가루 바라다[望]-바래다 바람[所望]-바램 반짇고리-반짓고리 받침(책~)-바침 발자국-발자욱 밭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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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갈리는 맞춤법 [스크렙] 2008.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글 맞춤법>에서는 모두 ‘며칠’로 통일됐다. 따라서 어떤 경우든 ‘몇일’로 적으면 틀린다. 있음? 있슴? 우리말 어미 ‘-습니다, -읍니다’를 ‘-습니다’로 통일시킨 것은 다들 알고 있다. 그래서인지 명사형 어미 ‘-음’을 ‘-슴’으로 적는 엉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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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생각해보기] 현 맞춤법 사이시옷 서술의 문제 200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된소리로 날 때. (보기) 나뭇-가지[―까―], 맷-돌[―똘], 나룻-배[―빼], 조갯-살[―쌀], 쇳-조각[―쪼―].- --사이시옷이 있는데 [나묻가지]로 발음될 수는 절대 없습니다. 이미 사이시옷으로 받침이 ㅅ인 이상 뒷음절의 ㄱ, ㄷ, ㅂ, ㅅ, ㅈ이 된소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