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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그낭만에 대하여.. 2001.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시락의 낭만이라... 도시락하면 봄소풍..야유회..체육대회등등... 아님 학교다닐때 도시락 까먹던생각?? 아..며칠전 예술의...이젠 도시락 지겨워여.. 학교다닐때 먹던 도시락은 그래두 좋았는데.. 이 도시락이라는게 배달해주는 도시락인지라.. 그래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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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리 찌뽕!+배달이는 좋겠다 2002.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닌데. 소풍갈 때 들고 가던 종이 도시락을 잘라서 칸을 만들고 그 칸에 김치, 멸치, 계란말이, 소시지, 지금은 생각이 안나는데 아무튼 반찬을 여섯가지나 담아놓았다. 보란듯이 도시락 두껑을 열어놓고 도시락을 아주 천천히 먹었다. 그때 우리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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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국민학교 마지막 소풍.. 2014.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 소풍 가는 날 .. 나는 선생님께 못간다고 이야기 드리려고 직원실에 들렸는데.. 선생님 께서는 야단을 치시며 학년 마지막 여행이니 꼭 가아한다고 하셨지요.. "내가 회비는 내 주고 점심도 준비 할테니 어머니한테 이야기 하고 와..." 다시 나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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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과 내일]도시락을 싸면서 2007.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운동회나 소풍이 있지만 이런 날도 자녀의 도시락을 손수 준비하는 엄마는 드물다. 운동회 날은 학교 근처의 중국음식점과 패스트푸드점이 사람들로 바글거린다. 아이들의 기호에 따라 삼삼오오 모여서 자장면이나 피자, 치킨으로 점심을 해결하려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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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10 [텐!텐!텐!] 촛불들 가을소풍~ 모두 오십시요~!! 2010.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을 소풍은 이어집니다. 모두 모두 한마음으로 함께 싸웠던 올해를 돌아보고 서로 격려해 주며 어께걸고 한번 걸판지게 놀아 봅시다~! 필참! 도. 시. 락. (짜장면도 배달 됩니다~ ^^; ) 2010 제3차 촛불 나들이 1.장소: 한강 시민공원 이촌지구 잔디밭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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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 다녀왔어요 2004.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식이 배달되기도 했었는데...쩝 출발지에서 도시락을 베낭에 두 개 넣고 (다른 샘이 가방이 없어서) 올랐는데 갈수록 무게가 느껴지는 것이 힘들더군요. 그러자 학생 중 한 명이 척 가방을 벗겨 들어주는데 감동이었습니다. 무겁지 않냐고 나야 홀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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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물이라 더 귀하다. 2023.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는 도시락을 싸서 다녔는데 올해는 그렇지 않아 너무 좋았다. 교사가 되고 싶은 때가 있었다. 할머니 무서워 중학교도 못 보낸 부모님은 재혼이셨다. 열다섯 살 많은 무학인 언니를 두고 진학하겠다고 말할 수 없었다. 나를 아낀 선생님들의 도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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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10. [텐! 텐! 텐!] 촛불들의 가을소풍~ 모두들 오십시요~!! 2010.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을 소풍은 이어집니다. 모두 모두 한마음으로 함께 싸웠던 올해를 돌아보고 서로 격려해 주며 어께걸고 한번 걸판지게 놀아 봅시다~! 필참! 도. 시. 락. (짜장면도 배달 됩니다~ ^^; ) 2010 제3차 촛불 나들이 1.장소: 한강 시민공원 이촌지구 잔디밭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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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배달 ~^^ 2002.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시락 배달이요^^ 점심 먹으러 막 나가려는데.. 님들이 생각나서요^^ 직접 싼 도시락을 드려야 하는데..~ 마음만은 그에 못지 않은거 아시죠? 언제.. 다같이 소풍 갈까요? ㅋㅋ 커피도 한잔드시고.. 오후도 아침에 좋았던 기분 그대로~ 아니..더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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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 반찬 2009.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학습이다, 소풍이다해서 일년에 도대체 몇 번을 도시락을 싸야하는지 나로써는 영 감히 안 온다. 그럴때마다 김밥이며 음료수를 싸고 사들고가는 것이 애들은 당연지사인듯 싶어한다. 그나마 우리가 다닌던 학창 시절과는 달라 요즘은 바쁜 생활속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