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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맛집리스트 2019.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밥) 큰집감자탕 수정냉면 삼성냉면 공주 소보신탕, 백짬뽕 공주우체국 근처 이학가든 근데 요즘은 공산성 부근의 새이학가든 국밥(대파로 육수를 냄) 논산 신동회관 신풍매운탕 고양 고양 시청앞 족발집 있는데 떠나온지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가물 근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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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들의 나라 2013.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공원과 속초며 주문진에서 찍었던 사진들 속에는 그 당시 태어나지 않았던 막내만이 아니라 누나의 모습도 전혀 볼 수 없다. 어머니 사진이야 아버지가 없애버렸지 싶다. 여덟 살 때 마당을 가로질러 가던 잔뜩 취한 옆집 아저씨가 냅다 문을 닫는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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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VJ특공대에 나왔던 맛집 리스트~~ 2011.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732 -> 속초시외버스터미널에서 문화회관 4거리에서 좌회전해 3백미터정도 직진후 우회전 - 소나무집 (오징어 국수) : 042-256-1464 -> 대전 서라벌 극장 앞 골목에 있음. - 서서먹는 할머니국수(두부국수 +짠지 국수) : 02-778-2705 -> 2호선 을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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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맛집 입니다.도움이 될것같아서... 2009.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회전 <속초시 중앙동 513-2 (13-3반노재선댁)> 강원 양양 * 떡마을 : 강원도 양양 ‘송천소문난떡집’ 033-673-4316 / 부녀회장님 댁 033-673-4200 <양양 서 송천 79-1번지> 강원도 * 딸부잣집 (조개구이) 033 - 671 - 2966 강원도 * 올챙이 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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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희 시인 (51호) - 짧게, 혹은 길게 2019.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해의 속초 바닷가에도 거처가 있으시다니 정말 부럽네요. 이제 여름도 끝인가 봐요. 아침저녁은 벌써 가을이 오는 느낌이 듭니다. 김창희 : 네... 그렇지요. 말복 지나니까 저녁이면 풀벌레 소리가 귓전을 간질이는군요. 선선한 바람맞이 산책을 나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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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과 시사랑사람들 동인 소식지2005-6-1호 2005.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제는 큰집제사라 타지로 나가고 없었다. 어머니 등에 업혀 집으로 돌아오는 길, 기름 등을 켜고 밤늦도록 바느질하던 할매의 판자문을 어머니는 와락 여셨다. 어느 틈엔가 나는 할매의 커다란 대침아래 꼼짝없이 누여졌다. 안경너머로 바라본 할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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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은 안산초교 친구들에게 2013.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어 큰집에 살고 남 눈치보지않고 살꺼야!!' ......마음속으로 울던시절........ 어린아이지만 세상을 너무 빨리 알아버려 어른같은 아이들이 되어버린 우리들.... '난 내아이들에게 절대로 가난을 물려주지않을꺼야'! '누구에게도 설움받지 않게 키울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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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도 두리산악회 산행 결산보고 2015.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씨네 큰집 (문배마을) 7 1 화 정기 아차산 12 손종식,이수광,양영호,이진섭,이충기,김준기, 김용진,권영학,정일환,박점열,이병학 (11명) * 사가정 합류 : 최택현 소문난칼국수 (사가정) 8 화 정기 아차산 13 손종식,박점열,이수광,양영호,이충기,김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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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님께 보내는 편지 2006.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들고 큰집 작은집 한집에 살았음으로 자연히 우리집안의 장손인 사춘 오빠와 생활을했고 우리살림의 몫도 사춘오빠의것이 되어버렸고 그렇게 머무는 고향에서 하나,둘 우리형제들은 남의 손으로 옮겨지며 뿔뿔히 흗어져 뚜렷함이 없는 미래속에서 이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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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칠순(무자회.) 2017.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평수에 큰집만 고집했으니 표현은 하지 않아도 가슴이 얼마나 답답했을까? 그래도 얼마나 고맙노!!! 큰 불평없이 날믿고 살아...때 해외(태국.캄보디아)를 갔다 9년만에 나들이 이다. 이곳에서 울산~포항간 고속도로를 이용해 동해안 해변가를 쭉 올라가 속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