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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 2023.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며칠 먹을 쌀만 퍼왔다. 흉년에는 쑥 쌀밥 해 먹었다. 5월쯤 뜯어 삶아 말린 쑥은 월동 양식이 되었다. 쑥밥 이외에도 무밥, 송기 밥, 취나물 밥, 엘레지 밥으로 흉년을 견뎠다. 엘레지는 백합과의 식물로 잎과 줄기, 뿌리까지 쪄서 먹었다. 감자, 고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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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글]최근 쇼핑 후 "배송기다리는 것"을 공유하자(정보기재필수! 사진첨부권장!) 2021.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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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김유진 - 얼기미로 걸러낸 해밀 2023.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 붉은 소화제 가양주 / 누름돌 / 붉은 소화제 / 암반 / 자리끼 / 정구지 / 짱돌 / 토렴 / 도토리묵 한 접시 / 박탁 / 방짜 / 송기 / 조청 한 사발 / 자반고등어 3 은비녀 고드렛돌 / 돌꼇 / 석작 / 코뚜레 / 고래 / 덕석 / 돌쩌귀 / 물두멍 / 바지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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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초적 에너지 기(氣) 2023.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진 모든 물체의 주변공간은 물체가 가진 자연의 힘에 의하여 기하학적 구조가 변한다’고 하였다. 기공사들의 기치유법인 송기공送氣功은 빛에너지를 한곳으로 집중시키는 레이저 광선처럼 자연의 힘인 양자들의 에너지장을 한곳에 집중시켜서 기를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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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씨의 평창입향조 2023.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令同正)에 오른 나득규(羅得虬)를 일세조로 하고 나주를 본관으로 하여 세계를 이어왔다. 2세 중윤(仲允)영동정(令同正). 3세 송기(松奇) 令同正 羅州譜 無本 職載於 金堤譜 故從之 4세 수영(守永) 進士 羅州 普迢此一代而載於金堤孤墓碑故以此爲正 5세 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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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끝나는 곳에서 2023.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나무를 스치는 바람이 나를 위로했다. 산을 오르내리며 나무와 대화하고, 길섶에 핀 야생화를 관찰했다. 삘기를 뽑아 먹고, 송기를 씹으며 허기를 달랬다. 건너편 산에서 들려오는 뻐꾸기 소리가 애잔했고, 청승맞은 멧비둘기의 울음은 구슬펐다.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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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글]최근 쇼핑 후 배송기다리는 것을 공유하자(정보기재필수! 사진첨부권장!) 2021.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정보기재필수! 사진첨부 권장! (필요시 구매인증 부탁드립니다:D) 🛍 옷 음식 물건 싹 다 가능! 🛍 배송을 기다리는 두근두근한 마음 공유해요 🛍 다른사람 댓글 중 본인이 후기를 아는 제품이 있다면 함께 공유해요💚 (단, 안 샀으면서 무작정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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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18차 서천 신성리 갈대밭 정기산행 안내 2023.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인의 부주의로 발생한 모든 사고에 대하여 민 , 형사상의 그 어떠한 책임도 지지않습니다. 각자 안전한 산행 부탁드립니다. 재경 과역면 산악회 회장 송연종 [산악대장 류주석, 송기양, 신응수] [재무국장 박여경] [운영국장 송재열] ◐ 미 리 보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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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광 (李睟光) - 挽李統制 /이 통제사의 죽음을 애도함 2023.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청해묘공) 채색단청한 바닷가에 사당있네 哀 哉 李 統 制 (애재이통제) 슬프다, 이순신 통제사 공이여 千 載 誦 奇 功 (천재송기공) 기이한 큰 공로를 길이 외우리 <어 휘> 雄臨 : 웅장하게 솟아오름 控禦 : 잡아 당겨서 못하게 막음 關防 : 關, 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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