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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준제노비오 입대전 미사, 송별인사. 2016.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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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유학 마치고 귀국한 유진이와 유성이 학교송별 행사하고 공항에서 인사 2021.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귀국하기 바로 하루 전인 그제 세인트메리 카톨릭 초등학교에서 공부했던 유진이와 유성이가 반 선생님과 학급친구들과 인사를 나누기 위해 학교를 방문했어요. 락다운 시기를 예측할 수 없어서 락다운 시기에 학업종료를 학교에 전달했었구요. 다행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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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길 좁은 문으로 2024.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사드리며, 그간 김형수 신부를 위해 기도해주시고 보살펴주셨던 루르 한인 성당 모든 신자분들께 드리는 감사의 인사도 함께 포함하여, 송별미사 강론을 갈음할까 합니다. 김형수 베드로 신부님. 한국 교회에 가시어 좁은 길, 구원의 문을 향해 제자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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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세 시, 길 위에 서다 / 문도경 2024.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설마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소문은 사실이 되었고, 최고의 자리에서 누구보다도 빛났던 그는 지점 사람들에게 제대로 된 송별 인사도 없이 몰래 짐을 싸고 자리를 비웠다. 좀 더 멋지고 당당하게 떠날 수는 없는 것인가. 먼저 떠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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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송별 파티를 가진 피르미누 2023.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only just really… pic.twitter.com/4x7FrYcc6B — Florian Plettenberg (@Plettigoal) May 22, 2023 이 얼마나 멋진 작별 인사인가! 이 얼마나 멋진 팀인가! 캡틴 헨더슨은 피르미누를 위해 ‘Si Señor’를 선창했다. 리버풀 레전드 피르미누는 팀 동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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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설날 합동위령미사 - 김 성심수녀님 송별인사 2013.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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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와 차례 지내기 2024.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자로 나타내면 `철시'(撤匙), 밥뚜껑 덮는 것은 `복반'(覆 飯)이다. 그래서 이 절차를 의례 용어로는 `철시복반'이라 한다. ※ 송별 인사 식사가 끝났으면 조상신을 이제 보내 드려야 할 터이다. 이별 인사를 올리는 것을 `사신'(辭神)이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