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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전한 송이의 일상! 2010.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신 콩잎맛이 젤이얌! 에콘은 추운거 같앵...! 전기세 오른다는데...에콘 쨈만 트세욤! 역쉬....시원한 콩자갈 돌 바닥이 제일 나아욤!^^ 우리 송이 많이 컷죠~!? 여아라 아주 순해요 안겨서 잠도 잘자고...어젠 차타고 나가서 주사도 맞고 구충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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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도장산 2023.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밑 자갈에 어려움 있네요 간간히 보여주는 그림 참 좋습니다 그림 좋은곳에서는 한컷씩 남기구요 하산시간 넉넉한줄 알고 여유 부려보지만 심원사에 도착해보니 5시간30분 빠듯해 보입니다 심원사 대충보고 잰걸음으로 주차장으로 쌍룡폭포 동영상 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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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치령(800). 깃대봉(902/인제 23). 객골령(808). 객곡봉(940). 개골산(908). 두무봉(676). 깃대봉/강원양구 2023.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염려한 송이채취 주민 감시원은 보이지 않고 훈련 중인 군인들 지위본부가 설치되어있고 훈련중인 병사가 혼자 등산하시느냐고 질문한다. 두문동 고개까지가 목표라 하니 조심히 가시라고 인사한다. 3거리에서 우측의 임도를 200여 m가면 헬기장(훈련 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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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치령(800). 깃대봉(902/인제 23). 객골령(808). 객곡봉(940). 개골산(908). 두무봉(676). 깃대봉/강원양구 2023.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염려한 송이채취 주민 감시원은 보이지 않고 훈련 중인 군인들 지위본부가 설치되어있고 훈련중인 병사가 혼자 등산하시느냐고 질문한다. 두문동 고개까지가 목표라 하니 조심히 가시라고 인사한다. 3거리에서 우측의 임도를 200여 m가면 헬기장(훈련 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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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치령(800). 깃대봉(902/인제 23). 객골령(808). 객곡봉(940). 개골산(908). 두무봉(676). 깃대봉/강원양구 2023.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염려한 송이채취 주민 감시원은 보이지 않고 훈련 중인 군인들 지위본부가 설치되어있고 훈련중인 병사가 혼자 등산하시느냐고 질문한다. 두문동 고개까지가 목표라 하니 조심히 가시라고 인사한다. 3거리에서 우측의 임도를 200여 m가면 헬기장(훈련 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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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치령(800). 깃대봉(902/인제 23). 객골령(808). 객곡봉(940). 개골산(908). 두무봉(676). 깃대봉/강원양구 2023.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염려한 송이채취 주민 감시원은 보이지 않고 훈련 중인 군인들 지위본부가 설치되어있고 훈련중인 병사가 혼자 등산하시느냐고 질문한다. 두문동 고개까지가 목표라 하니 조심히 가시라고 인사한다. 3거리에서 우측의 임도를 200여 m가면 헬기장(훈련 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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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정맥3구간 77.3km- 숲속은 지금 버섯천국 2023.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마일 하며 찰칵입니다. 여정봉을 지나 어둠에 익숙해지며 걷다 보니 다시 편안한 임도가 나옵니다. 최근에 만들어졌는지 자갈도 깔려 있습니다. 딸밭골 분기점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곳에도 송이가 나는지 CCTV로 찍는다며 송이채취 하지 마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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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랑길 27코스(27코스 죽변항 ~ 28코스 나곡해수욕장까지)를 걷다 2023.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울진송이) 큰 도로에 붙여 놓은 시그널 따라 가지 않고 골목길로 들어서니 산악회 버스가 보인다 리모델링 중인 어느 집~~ 문을 열어 놓아 안을 들여다 보니 이쁜꽃들이 있어서 담아본다 멜람포디움 국화과 멜람포디움속 식물을 일컫는다 아메리카 대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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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알프스 태극종주(1) – 운문산,가지산,능동산,천황산,재약산 2023.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지만 자갈이 깔린 길이다. 걸핏하면 미끄러져 자빠진다. 15분 정도를 그렇게 애쓰고 나 서 능선 왼쪽의 가파른 사면을 데크계단으로 내린다. 무척 길다. 중봉을 데크계단으로 오르내린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 같다. 데크계단이 끝나면 가파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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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기갈을 피하려면, 아모스 8:11~14 2023.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돌과 자갈과 가시떨기 뿌리들을 제거하듯이, 우리 심령 속에 있는 자아의 고집, 교만, 욕심, 우상 숭배와 잡신 숭배와 미신적 행위들, 정욕과 더러움의 생각들, 방탕한 행실들을 주님 앞에 다 내어놓고 간절히 용서를 구해야 하겠습니다. 그리할 때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