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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Re:카페이름이라고라<아하~~> 2001.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갱기도, 수원, 이저도. 어디 말씀하시는건지...이것도 알면 다치나..... 아덜이 깨서 이만 나를 애타게 부르고있어요. 날 필요로하는건 그 녀석 밖에 없다니까. --------------------- [원본 메세지] --------------------- 캥거루 야!증말 튄다 그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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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즈음에..공연에 관하여 드는 생각....1 2001.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골재즈바가 있었 는데..친구들이랑 놀러가서 아저씨한테 칵테일 만드는 거랑 먹는 법배우면서 시간을 보냈던 기억이 납니다... 그냥 그렇게...느낌으로만 알다가...학교내 동아리가 개최하는 워크샵에 참여하기 시작하면서...재즈의 묘미를 알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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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콘서트 갔다어요......... 2001.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수원콘서트에 갔다왔어요...... 현란한 조명아래 성모님이 등장을 했지요..... 그 함성소리.....너무너무 행복했답니다.... 정말 실물이 훨~~~~~~씬 더 멋있고...정말 섹시하더라구여....ㅎㅎ;: 글구 그 뛰어난 가창력.....정말 가수를 할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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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왓! 드뎌 카페 1단계 상승해따 ㅎ 2004.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6시에 자서. 10시에 일어나 수원갔다...... 안산갔다....... 원주갔다....... 다시 안산갔다........ 밥먹고 안산에서 수원...ㅡㅡ; 홍~ 발리갔다가.......... 홀로 친구 일하는 재즈바 가서....... 앉아.......맥주 열라 마시고.....다시 발리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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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카페이름이라고라<아하~~> 2001.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갱기도, 수원, 이저도. 어디 말씀하시는건지...이것도 알면 다치나..... 아덜이 깨서 이만 나를 애타게 부르고있어요. 날 필요로하는건 그 녀석 밖에 없다니까. --------------------- [원본 메세지] --------------------- 캥거루 야!증말 튄다 그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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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한..궁수자리 후기.그리고 ..JAZZ BAR 2003.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재민들에겐 무척이나 끔찍한 하루였을거야. ㅡㅡ;; 오늘 수원에서 친구와 함께 도서관에서 시간을 보냈어. 햐~^^역시 사람...시원한 맥주 한 잔이 생각나서. 가끔 찾는 재즈바에 가서. 홀로.. 외롭게..ㅡㅡv 바에 앉아 시원한 맥주 한 잔에 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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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잘지내내요~?^^ 2003.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으로 재미난게.. 정말 어려워했던 고참님들이 형들이나 친구로 있어서 참 재미나네요~^^ 태풍.. 다들 괜챦은지.. 저는 수원이라.. 태풍이 왔다는 느낌도 몰랐구요.. 그 때 여자친구랑.. 헤어지는 바람에 혼자서.. 24시간 하는 째즈바에서.. 밤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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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1번가 견문록(관장아! 꼭봐라~~) 2001.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었다.. 지원이가 카드로 긁었다.. 다음으로 음침한 째즈바에가서 맥주와 칵테일을 마셨다.. 소희선배가 쐈다.. 글구 수원역가서 기차타고 천안왔다.. 보람찬 하루였다!! 김수민 너두 왔으면 얻어먹었을텐데.. ㅋㅋㅋ 지원아~ 천안 오면 상명마당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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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카페 끝말잇기..(째즈바) -(뮤^에님) 2006.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째) 째즈바를 갔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90년대 후반 수원에서 직장생활을 할 때 시장조사 업무차 동료와 함께 서울 용산 전자상가를 다녀오는 길이었는데요. 그날 저녁을 먹고 들렀던 째즈바가 있었습니다. 이태원의 'All That Jazz' 째즈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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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합니다!!!! 2003.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페인과 베니스는 꼭 가고싶구요.....돈은 3백이하로.... 여자분 구하구요...나이는 저보다 많으면 됩니다... 그리고.....재즈바나 클럽, 벼룩시장 쪽으로 관심을 갖고있습니다.. 그 나라의 문화재 같은것은 다 학교서 배웠기때문에 관심 없구요.. 경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