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이야기가 있는 전통시장, 수원 못골시장 2011.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화성행궁광장에서 좌회전 → 팔달문 → 중부대로 지동사거리 방면 → 못골시장 * 대중교통 수원역에서 팔달문 가는 88번, 46-1번, 37번, 720-2번 버스를 타고 못골시장 정류소에서 내리면 된다. ◎ 볼거리 수원박물관 수원박물관은 수원의 과거와 현재를...
-
hm109동문 청계산 산행기(제4-4부) 2014.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 아파트단지가 종점인지라 시험삼아 타기로 하여 수원시청역에서 하차하며 일행과 작별을 고했지요~바이바이~> <수원시청역앞...공아파트 종점 승강장 전광판 ; 8하,4-1,88번 등 3개사 노선입니다> <버스에서 내리니 앞에 아싸 갈비집 식당이 있고> <그...
-
Re:2014년2월9일 한남정맥 6회차 : 지지대고개- (오봉산)감투봉-무성봉-슬기봉-수암봉-목감사거리.20km /7시간30분. - 산잡이2님 2014.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곳부터 수원시를 벗어나 의왕시와 군포시로 들어간다. 08:57분 / 묘지에서 바라본 가야할 능선..... 의왕·고색간고속화도로 생태계 연결통로로 지나 저 앞에 보이는 봉우리로 지나야 한다. 이승지, 천지인님과..... 08:59분 / 우측으로 내려가면...
-
강화지맥(고비고개 - 분오리돈대) 2011.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집에서 칼국수와 강화막걸리시켜서 버스올때까지 기다립니다 동막해수욕장 상가모습 하수물도 바닷가로 유입되고 버스기다려 강화터미널까지가서 88번 버스로 영등포까지... 수원에서 강화도까지 편도 3시간 걸리네요 회원님들 담엔 한번에 같이해요...
-
[161021무박]낙동정맥 제5구간 깃재~덕재 산행기록 2016.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암리 버스정류장에서 천천히 46분 낙동정맥 마루금 접속하여 좌측으로 이어간다. ▼개념도상 842봉 지나고.. 마루금은 가을이 무르익어가고 있는 등로길따라 작은 오르내림이 반복해서 이어지는 등로에는 낙엽길과 봉우리에는 선답자 시그널이 우리를...
-
재래시장 여행④ 이야기가 있는 전통시장, 수원 못골시장 2012.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화성행궁광장에서 좌회전 → 팔달문 → 중부대로 지동사거리 방면 → 못골시장 * 대중교통 수원역에서 팔달문 가는 88번, 46-1번, 37번, 720-2번 버스를 타고 못골시장 정류소에서 내리면 된다. ◎ 볼거리 수원박물관 수원박물관은 수원의 과거와 현재를...
-
(급매, 가격인하) 원주시 신림면 황둔 - 253평 전원주택지 (청정지역) 2013.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km, 88번 국도 및 버스정류장에서 700m 거리에 위치 - 토지방향은 전원주택에서 선호하는 동남향으로 건축하고 전망도 동남향 경치가 제일 좋음(사진참조) 그리고 주택건축시 진입로가 거실과 마당에서 잘 볼 수 있음 - 300평 이하로 주말체험영농 목적...
-
백두대간 2회차 (고치령 ~ 서천지맥 갈림 ~ 마구령 ~ 늦은목이 ~ 선달산 ~ 박달령 ~ 옥돌봉 ~ 도래기재) 2017.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수원행 버스를 타고 귀가를 합니다. 하지만 많이 억울합니다. 그깟 스패츠 하나 때문에 하산을 하다니. 물론 눈때문에 분명 체력적으로도 문제가 될 것은 뻔했습니다. 하루를 쉬고 도저히 억울해서 안 되겠다는 생각에 복수혈전을 꿈꿉니다. 같은 방식...
-
햇수로 3년만에 이어간 봉수지맥 2구간 반송고개-화양고개-초롱산-마사리고개-봉수산-비티고개 2015.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향의 버스를 타기위해서 20분을 걷고 환승으로 용산역에 도착하니 열차시간 20분 정도 여유가 있다 그 새벽 집을 나서는데...객차에 들어서니 너무 더워서 반소매 차림이다 단풍은 수원역에서 합류하고 한 동안 잠에 빠지니 예산벌판을 달리고 있다...
-
2019. 6. 22.~23.(주말) : 낙동정맥2구간 (답운치-아랫삼승령) 2019.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지이기에 수원이 짧고 소나무로 사방이 둘러싸여 있다. 본래 영양군 수비면의 지역으로서 1914년 행정구역을 고칠때에 오로동, 광석동, 삼계동, 신기동, 우천동의 일부를 따다가 합하였고, 오로와 신기의 이름을 따서 오기라고 부르게 되었다. 반대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