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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카라] 끊임없이 비를 맞으며 7화 2012.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그위원이란 게 누구죠?! 제가 직접 말을,,," "그게,,," 아저씨에게 나온말은 꽤나 충격적이었다 "승연이네,,, 아버지,,," 승연이네,,,집,,,, # "승연아 엄마야,,, 규리랑 네 친구들이 널 위해 애쓰는 모양이야,,, ,,,, ,,,, ,,,, ,,,, ,,,, 참 웃기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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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카라] 끊임없이 비를 맞으며 6화 2012.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지만 오랜만에 만났어도 다들 하나도 안 변했다고 생각 했었는데,,, 역시 그렇지만은 않네 다들 조금씩 변했어" "저기, 승연이네집 가지말자" "응? 왜?" "어째서 규리언니?" "우리 옛날에도 승연이네 집에 놀러 간 적 없었잖아" "아~ 승연언니네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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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총수] 10반 이쁜이를 차지하자 (17) 2013.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치료하려 갈테니, 학교 가거라" "네....고마워요" 규리는 안경을 쓰고 학교 갈 준비를 하고 있었다. 같은 시각, 한승연. 승연이네 집에.... 승연이는 아침밥 먹고 있다. 카라여고에서 알려진 먹보 햄스터가 한 숟가락 먹고 그 자리에서 일어섰다.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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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담1반🐳 8월3주~🎶 2019.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뮤지컬 공연 ~ 터널을 지나요. 미끄럼틀 만들어 놀아요. 오르프시간! 기린 마라카스로 연주하고 마카로니로 놀아요. 승연이네 집을 지읍시다. 튼튼하게 지읍시다. 아름답게 지읍시다. 높이 높이~~ 튼튼하게 지읍시다~ 세령이는 잔대요~ 까꿍~ 찾았다!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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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 명 만 따 를 순 없 다 ☆∽46 2002.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딥따 급한일이 있어가지고요.. .............."-승연 "후.... 맞다. 김상혁이라고 했나?"-동완 "예.."-상혁 "너 승연이네 집 어딘지 아냐?"-상혁 "종관이따라 몇변 가봤어요.. 알아요.."-상혁 "문 열려있을테니까 종관이 암데나 쳐박아놓구... 너는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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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규리] 별이 빛나는 밤에 (My star...) 9 2011.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 있었던 자리에... 써있는 글씨.. 어제 누가 봤나 봅니다... 아... 쪽팔리다... 아... 이럴때가 아닌것 같은데... 서둘러 승연이네 집으로 가야겠습니다... ....아 춥다.... 히..여기 되게 오랜만이네요... ..... 승연이네 주택... 맨날 여기 가로등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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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110041 오지현(진행중) 2007.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갑자기 폐를 끼치게 돼서.. 나, 방 얻을때 까지 승연이에게 빌붙어 있을 생각 이었는데.. 시형 하지만 어림없잖아. 승연이네 집엔 한결이가 있으니까 이하나 엉? 시형 엉?이라니 그녀석들 같이 살고 있다구. 몰랐어? 이하나 뭐어??!! 13. 덕웅의 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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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엠튀~ 제 1탄~ 2000.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앞으루 갔쥐. 거서 애덜 태우구 . 중간에 정진이 만나구 울집 올라가서 짐 가지구 내려오구. 난 다시 승연이 짐가지러 승연이네 집에 갔다가 오구.. 짐 실쿠.. 고기 가지러 정육점 갔다가.. 드뎌.. 출발.. 거러나.. 이거슨.. 진정한 출발이 아니여써. 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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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왔습니다! 수학여행'ㅁ'/ 2005.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분전에 간신히 완성 열심히 후루룩 먹고 2층으로[3층이었어요!] 뛰어내려간... 그러고보니! 둘째날 숙소에서... 승연이네 집 호수랑 저희집 호수랑 서로 엇갈렸어요 +_+ 방 호수가! 그리고~ 첫째날엔 TV랑 탁자랑 부엌밖에 없었는데[화장실 기본] 둘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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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한승연 2010.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승연이가 잘 어울린다고 했던 청바지 입고 승연이가 생일 선물로 사준 티셔츠 입고 향수도 뿌리고, 그리고 지금 이렇게 승연이네 집으로 가고 있는 거다. 분명 승연이가 빨리 오라고 무려 다섯 시간 전에 전화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웬일인지 오늘은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