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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집 2010.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청국장 괜찮더군요~같이 나오는 밥도 나물에 비벼먹으니 맛나더군요^^ 국수는 양이 넘 많아서 먹다가 잠들뻔 했습니다ㅋㅋ 참 파전도 맛났어요~ 위치는 동일하이빌에서 파동초등학교(수성못)오거리 좀 못가서 왼쪽편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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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된장 외 청국장~~~ 2016.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각종 먹꺼리 재래식으로 만들어 다 먹기전에 보내고 또 보내주셔 짜증도 많이 부렸었는데 지금은 그렇게 했던게 후해 스렵네요 해서 집에서 만든 맛있는 집 된장이나 정말 맛있는 청국장 좀 주시면 그만큼 가는정~오는정 할께요 시골 된장이 그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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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시골황토집 팝니다 2007.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으로 보입니다. 생청국장님이 너무비싸다고 평한 것은 개인의 의사표시라고 볼 수 있겠지만, 지금 사진만 보고 있는 형편에서...경우도 없고, 실례이기도 하고요. 그런대...." 다른집을 알아 보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라는 말씀은 누구에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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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장 맛있는 집 2004.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식탁을 좀 밝은 색으로 교체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다른 한 곳은 충주시내 사랑예식장 옆의 작은 식당인 시골식당이란 곳인데, 이 집은 청국장도 괜찮지만 순두부와 콩비지도 맛나다. 반찬 역시 푸짐하고도 모두 맛이 있다. 가격은 역시 4천원. 이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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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낙지집 시골길 2022.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양은 충분하고 청국장, 사리가 옵션으로 따라오니 가격은 비슷하겠다. 맛은 더 맛있나...잘 모르겠다.ㅇ 허름한 낙지볶음집 시골길 주말엔 대각선 건너편의 낙지로로 가세요 2인분...맛나게 생겼쥬 군침도는 낙지볶음 김가루에 반찬까지 넣어 비벼서 꿀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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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콩으로 청국장 띄우기 2009.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귀농하신 장영란씨댁 홈피 <자연이 살아있는 낫칼넷>에서 담아왔습니다. 햇콩으로 청국장 띄우기 청국장 시골집 겨울 냄새는 아궁이 불내하고 청국장 띄운 내음. 청국장 제철은 햇콩이 나온 11월부터 이듬해 설까지 그러니까 한겨울 우리네 영양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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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보다 진한 청국장(20.10.1) 2020.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처럼 청국장의 곰팡이 균사가 내 몸의 혈관을 타고 살의 세포 하나하나를 채웠던 것 같다. 어린 시절 시골 할머니집의 안방에서 청국장 뜨는 냄새는 잊혀지지 않는다. 검게 탄 뜨끈한 아랫목에 배를 깔고 있으면 온몸이 녹는 듯 따끈함이 행복으로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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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직접 만든 청국장, 김치 팝니다 2006.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희 시댁이 시골인데 어머님이 직접 기르신 콩과 고추로 청국장을 만들어 파시는데 농사지으신 노고에 비하면 인건비 건지기도 힘드신가봐요 (저도 며칠동안 콩터는거 도왔는데 넘 힘들더라구요) 1. 청국장 뜬것 1kg에 7500원 2. 청국장 떠서 찧은것(소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