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호칭-처제의 남편 2012.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퇴근 후 뭐하세요?" 2) "동서~오늘 퇴근 후 뭐하세요?" 3) "제부~오늘 퇴근 후 뭐하세요?" 본인 앞에서 부르기가 좀 이상한것 같아서요.ㅎㅎ 일이삼번 중에 몇번이 맞는 호칭일까요??? 아~ 처제의 신랑은 저한테 형님 이라 부르나요? 넘 어렵네요.ㅠㅠ
-
명절도 다가오는데 호칭이 어려워서리..... 2003.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기들은`조카며느리`, 남편의 형은`제수씨`, 남동생은 `형수님`이라고 부르게 된다. 남편이 알아두어야 할 처가 호칭 결혼한 새신랑이 처가집에 가면 조용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호칭 문제. 장모나 장인의 경우야 뻔한 호칭이라고 하지만...
-
우리신랑(新郞) 이라는 말 2019.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내를 가리켜 "신부"라고 해야 마땅하지 않겠는가? 그러나 그런 말은 쓰이지 않는다. 어떻든 나이가 든 부인이 남편을 가리켜 "신랑"이라 호칭하는 것은 바른 표현은 아니다. "남편" 이라고 부르는 것이 타당하다. 장 노년기 의 부인이면, "영감" 혹은...
-
부부 사이의 호칭은 이렇게 2010.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기들은 `조카며느리` 남편의 형은 `제수씨` 남동생은 `형수님`이라고 부르게 된다. 남편이 알아둬야 할 처가 호칭 새신랑이 처가쪽의 호칭을 제대로 알아두어야 하는 것은 당연지사. 아내의 오빠에게는 '형님'이라고 부르는 것이 가장 무난하다. 만약...
-
사랑받는 새댁 되기 위한 올바른 호칭 & 지칭 예절 2004.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기들은`조카며느리`, 남편의 형은`제수씨`, 남동생은 `형수님`이라고 부르게 된다. 남편이 알아두어야 할 처가 호칭 결혼한 새신랑이 처가집에 가면 조용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호칭 문제. 장모나 장인의 경우야 뻔한 호칭이라고 하지만...
-
호칭문제입니다 2006.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희는 이번달 20일이 예정이에요 아직 이르긴 하지만 요즘 생각하는것중 하나가 호칭인데요.. 저희 신랑은 고모부가게에서 같이 일을 합니다 신랑 고모가 총 4분 계시는데 그중 3분이 저희집 근처에 사시거든요.. 그래서 그집에 자주가는데요 나이차이가...
-
부부 사이의 호칭은 이렇게 2010.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기들은 `조카며느리` 남편의 형은 `제수씨` 남동생은 `형수님`이라고 부르게 된다. 남편이 알아둬야 할 처가 호칭 새신랑이 처가쪽의 호칭을 제대로 알아두어야 하는 것은 당연지사. 아내의 오빠에게는 '형님'이라고 부르는 것이 가장 무난하다. 만약...
-
부부 사이의 호칭은 이렇게 2010.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기들은 `조카며느리` 남편의 형은 `제수씨` 남동생은 `형수님`이라고 부르게 된다. 남편이 알아둬야 할 처가 호칭 새신랑이 처가쪽의 호칭을 제대로 알아두어야 하는 것은 당연지사. 아내의 오빠에게는 '형님'이라고 부르는 것이 가장 무난하다. 만약...
-
호칭이요 2012.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형수님이 결혼한 시동생을 부를때 호칭을 어찌 불러야 하나요 저희 형님 저희 신랑 부를때마다 호칭을 도련님이라고 하는데 제 생각엔 이 호칭이 틀린것 같은데 어찌 불러야 하나요 시어머님도 도련님이라고 불러도 아무런 말씀이 없으시네요
-
계시록 19장 우리 하나님이 통치하시도다 2023.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양”이라고 부르고 있다는 점입니다. 형제는 “어린 양”하고 결혼하는 사람을 보았습니까? 여기쯤 와서는 주님을 “신랑”이나 다른 호칭으로 부를 만도 한대, 요한은 계속 “어린 양”을 놓치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우리가 그리스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