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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릉(英陵):세종(世宗,과 소헌왕후(昭憲王后) 2020.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맏아들은 세자에서 문종으로 즉위하였고, 둘째 아들 수양대군은 뒷날 세조로 즉위하였다. 그러니까 소헌왕후는 태조 이성계의 첫 왕비 신의왕후 한씨에 이어 두 명의 아들을 왕으로 배출한 두 번째 조선여성이 되었다. 하지만 자신이 죽은 뒤의 일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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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땅의 조선왕릉 - 후릉(厚陵) 정종, 정안왕후 2009.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성시 판문군 령정리(해방시 주소, 개풍군 흥교면 흥교리) 북한 문화재 보존급 제551호 조선의 왕릉 중에는 태조의 비인 신의왕후의 제릉과 더불어 북한땅 개성인근에 있는 후릉은 조선 2대 정종과 그의 비 정안왕후 김씨의 능이다. 왕과 왕비의 봉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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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태조의 2번째 왕비 신덕왕후 강씨의 정릉 2022.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려말 권문세가였기에 이성계가 정계에 진출하여 역량을 넓혀 조선을 개국하는데 큰 역할을 하였다. 신덕왕후는 태조의 원비인 신의왕후 사이에 장성한 여섯 아들을 제치고 자신의 아들인 방번과 방석 중 방석이 세자로 책봉되는데도 큰 역할을 하였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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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영릉과 신륵사 2023. 2. 28(화) 2023.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계문화유산입니다. 조선의 왕릉은 2009년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단 북한에 있는 태조의 왕비 신의 왕후의 제릉, 정종과 정안 왕후의 후릉, 임금의 자리에서 쫒겨난 연산군과 광해군의 묘 4기는 제외. 영릉입구에 있는 세종대왕 동상 세종 영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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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릉/태조 이성계비 신덕왕후 강씨의 능/4호선 길음역, 성신여대역에서 버스승차 정릉2동 동사무소앞 하차 2011.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396년) : 태조의 두번째 부인(서울 부인, 강씨), 1396년 8월 13일 판내시부사 이득분의 집에서 병환으로 사망, 첫째는 신의왕후(고향 시골 부인, 한씨)로 즉위전인 1391년(고려 공양왕 3년)에 죽음. 신덕왕후의 명복을 빌기 위해 태조 흥천사(능의 동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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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역대 왕후 2009.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선역대 왕후 1대 태조 신의왕후 한씨 태조의 첫째 부인이자 정비인 신의왕후 한씨의 본관은 안변이며 증영문하부사 한경의 딸이다. 신덕왕후 강씨 태조의 둘째 부인이자 계비인 신덕왕후 강씨의 본관은 곡산이며 판삼사사 강윤성의 딸이다. 2대 정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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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대 태조비 신덕왕후의 정릉 2010.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었겠는가. 그들에겐 권력이란 크고, 무겁고, 달콤한, 판도라 상자 같은 것이었다. 태조 등극 전에 죽은 첫째부인 한씨(신의 왕후)는 둘째 아들(정종) 가까이에 편히 잠들어 있다. 장명등과 문인석의 크기가 같다.(장명등은 태조때,문인석은 현종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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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계의 안주인 신덕왕후 강씨를 만나다. 2012.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국으로 강씨는 1392년(태조 1년) 음력 8월 7일 조선의 첫 왕비가 되어 현비(顯妃)에 봉해졌다. - 책비와 사망 강씨는 신의왕후 소생의 장성한 왕자들와 공주들을 제치고 자기 소생의 왕자에게 다음 왕위를 물려주려고 하였다. 그리하여 뜻이 맞은 정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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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릉(貞陵) ~ 조선왕조 오백년 가장 억울하고도 원통했던 왕비, 태조의 계비 '신덕왕후' 묘소 2012.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택하여 천릉케 하옵소서." 태종은 게모격인 신덕왕후 강씨에 대해서는 좋은 생각을 갖고 있지 않았다. 태조의 제1왕비인 신의왕후(神懿王后)의 소생인 태종 방원(芳遠)은 신덕왕후의 소생인 방석(芳碩)을 세자로 책봉한 데 대한 불평을 품고, 방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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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조의 계비 신덕왕후 강씨의 정릉 2012.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계비 신덕왕후(?~1396) 강씨가 잠든 곳이다. 강비는 태조 이성계의 경처(京妻)였다. 당시 풍습대로 향리에 두는 향처(鄕妻·신의왕후 한씨)와 개경에 처를 두는 경처가 있었는데 강비가 경처였다. 신의왕후 한씨는 태조가 등극하기 1년 전인 1391년 9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