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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9~30후기. 2015.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넣고 카드 남은 돈 까지 토탈 7만엔 쑤셔 넣어 주고 오후 4시30분 마감. 자그라 하고 싶으나 빈 다이가 없음. 이리 저리 싸돌아 다니다 야마토 라인 옆에 가로 빈다이 보이길래 착석. 9천엔에 녹색마검. VFX 리치. 근육맨. 당연히 에라. 만엔째 또 VF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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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미버라~~ 해변의 여인 2013.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 모르겠다니께,,, 흐미~~ 아주 뒤지다 살아났네 그려,,, 추운 바닷가 피래미도 얼씬 않는데 만날 모 하나 낚겠다고 싸돌아 다니다 봉께 어느날 갑자기 해변의 여인 노래가 흥얼거려지더라고요~~ 맞아~~!! 역시나 해변은 여인이 어울리지 해변의 남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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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8] 팬미팅 나들이^^(미니 콘서트 나들이)후기 2011.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 남팬 몇명잇었는데 닉이 기억안나다ㅠㅠ(ㅈㅅ 댓글로 달아 주세요ㅠㅠ 정말 죄송해요ㅠㅠ) 그렇게 모여서 여리저리 싸돌아 다니다 시원한 벤치에앉아서 기다리다 차악한아이합류^^ 그렇게 벤치에 앉아서 응원하다 5시에 줄스러감^^ 3.줄슬떄 완전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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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크로 잃어버린 것들 - 풀닢의 바이크 라이프 2016.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네요. ㅇ 윤허가 떨어지고 달라진 분위기 http://cafe.daum.net/miragerider/3tq/53589 이렇게 둘반이랑 열심히 싸돌아 다니다 보니 왠지 격에 안맞는 것 같은 느낌 그리고 속도에 대한 목마름 등등 기변병이 와서 중고 시장을 잠복하고 검색하고 폐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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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티진환♡]]이의 허접하고 거창하고 화려한 첫 자작 축전들입니다:)★ 2004.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든게 끝이구나 싶었죠. (약 1시간 찾아싸돌아 삼만리를-_ -;) 그래도 오빠들을 보구 싶었어요ㅠ0ㅠ 포기하고 계속 싸돌아 다니다 배고프고 그러다 보니 먹을 것을 사 먹고. 무슨 거리를 지났는데 원타임 수건을 들고 계시는 많은 팬분들이 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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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구르트 숟가락 하나(BBU 후기) 2005.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눌이다. 죄지은 것도 없이 마눌에게서 전화가 오면 긴장이 된다. 아마도 요즘 마라톤 운영진이다 뭐다해서 주말마다 싸돌아 다니다 보니 미안한 마음에 또 뭐라그라진 않을까 해서 일게다. 지금 부산은 눈이 많이 와서 난리란다. 올때 조심하라는 마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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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모를 꽃들이 만발 꽃사찰이라 부르고 싶었던 진천 보탑사 2013.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자 2013년 10월03일 오랜만에 충청북도로 떠났던 잊지못할 1박2일여행.. 오늘은 수능을 보는날.. 여기저기 바람처럼 싸돌아 다니다보니 노처녀로 생각하고 있는 바라미도 수능을 보는 고3짜리 아들이 있다.. 새벽에 일어나 점심때 먹을 도시락을 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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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세노세~~~ 젊어서 노세 2011.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덕으로 알고 참고 살아온 아내가 고맙고 미안하기만 해서 모처럼 짬을 내서(점수 좀 딸려고) 마누라 데리고 여기저기 싸돌아 다니다 왔습니다. 전번주 금요일은 아침고요수목원, 남이섬 그리고,그제는(토요일) 전남 장성 백양사와, 전북 고창 선운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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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가 과로사 한다고.. 2012.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야 말이지 반나절을 투자 해야 하는 공중 목욕탕엘 가 본 것은 백 만년쯤 지난 듯 아득하고 이런 저런 일로 밖으로만 싸돌아 다니다보니 집에 돌아오면 널부러진 것 들, 대충 밀어두고, 내 얼굴만 빤히 쳐다보고 있는 화초들에게도 "눈 맞추지 말아 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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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이란 무엇인가- 4. 영혼의 멜로디 2007.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받은 뚱딴지 화두話頭 ' 문 빗장을 만지거라' 였다. '아이고, 이 미친 자식아, 집나가면 고생인데 뭐 묶을기 있다고 싸돌아 다니다 인자 기들어 왔노? 예사 역마살이 낀기 아잉 갑다!' 공연히 집떠나 사서 고생하다 몰골이 다된 꼴로 한달여 만에 돌아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