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여가부 폐지 저지 전국행동 발족 기자회견 참석 2022.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성회, 씨알여성회 부설 성폭력상담소, 씨튼해바라기의 집, 아라리가족성상담소, 아산시민연대, 아산이주노동자센터, 아산YMCA, 안산여성노동자회, 안산여성인력개발센터, 안산YWCA, 안산YWCA여성과성상담소, 안성여성회, 안양나눔여성회, 안양여성의전화...
-
함께 갈무리 #2 :) - 9.24 2022.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침 씨알 곳간에 올라온 글들을 순례 가기 전에 다 읽고 가자 마음먹었습니다. 그렇게 순례하는 이들의 뜻과 마음에 조금이나마 가닿기를 바랐지요. 배움을 삶으로 체화시키기 위해, 더불어 살아가는 몸을 만들기 위해, 삶의 주인으로 깨어있기 위해...
-
문씨없는 주갑 2022.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로드 이이다코R을 챙겼는데 그냥 손에 익은 주력대로 놉니다. 씨알 좋은 쭈 쌍걸이도 하고... 그제는 채비 한벌 잃었는데 오늘은...쭈사냥에 괜찮을 거 같네요. 이 선사는 살림망이 아니고 살림통만 주고 해수도 가끔 공급하여 주어서 쭈는 잡은 쪽쪽 시원...
-
함께 갈무리 #1 ^^ 2022.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돌보고 살림하는 일상을 보냈어요. 얼라 순례는 그동안의 시간, 마음, 관계를 진하게 녹여 갈무리하는 때와 장이 되었어요. 순례기간동안 마을에 있는 저도 계획한 바와 다른 변수(돌림병으로 인한 여러 정황들)도 만났는데요. 달라진 정황에서 이를...
-
악!!! 세동강난 내 낚시대... 그리고 부상.. 그래도 기분은 좋네요~~~ 2008.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파도가 높아 조심조심 줄을 잡아 체포 성공. 이때까지만해도 오늘의 사건이 벌어질줄은 꿈에도 생각못했습니다.. 씨알이 25정도.. 아싸.. 살림통에 넣고 다시 캐스팅... 조금전의 느낌처럼 다시 낚시 잠시후 또 입질.. 허걱.. 드렉이 더 차고 나가고...
-
민족, 하나의 인격적 존재 . 함석헌 2022.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는 살림을 할 수밖에 없다. 세포도 하나하나 산 것이지만 세포보다는 개체는 한충 더 높은 생명이다. 마찬가지로 개인 개인도 다 산 것이지만 민족은 개인보다는 한층 더 높은 생명이다. 세포가 살았지만 정말 참사는 것은 보다 높은 개체의 자아의식을...
-
8월 7일 일요일 경호강 2022.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라가서 살림통을 확인해보니 벌써 채색이 변했고 기운을 다시 차리기 힘들것 같았지만 선택지가 없기에 그냥 구경삼아 여울로...달리기 시작합니다. 핑핑거리는 녀석 한참을 달랜후 묵직한 녀석을 받아보니 올해 최대어입니다. 손아귀에 가득차는 씨알...
-
'인성교육의 철학과 방법' 출간 안내, 책 소개 2022.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철학과 씨알철학> 머리글 자본과 기술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생명과 인간의 자리는 갈수록 좁아지고 생명과 인간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 줄어드는 것 같다. 과학기술과 인공지능이 발달할수록 과학기술과 인공지능의 창조자인 인간이 지닌 가치와 의미에...
-
2022년 김장잔치 돌아보기 2022.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명살림이 전수하는) 지기들에게 공유했다. 오늘을 사는 두레에 두 뜻을 알리자 김치공부를 시작했고, 두레 전체가 힘있게 도왔다. 10월 마지막주부터 작은 김장잔치 흐름 만들어 연습했다. 달날: 백미찹쌀 불리기, 불날: 백미찹쌀 밥하기, 생강 마늘...
-
[도서정보] 기독교 허스토리 / 백소영 / 비아토르 2022.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돌봄과 살림의 영역을 확장해 갔다. 어쩌면 안나를 삼켜 버릴 수도 있었을 무시무시한 ‘어둔 밤’의 순간마다 그녀뿐 아니라 그녀의 자녀들을 지켜 냈고, 더 나아가 바다 건너 타국 나그네들의 신앙과 생명까지 지켜 낼 수 있었던 힘은 서로가 하나님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