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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31일까지 입고된 책 2009.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할머니가최고 클로드클레망 삼성당 클295ㅇ 23 0010022 꼬마사총사와앵무새 로랑스질로 삼성당 로292ㄲ 24 0010023 자기색깔을찾은고양이 쥬느비에브노엘 삼성당 쥬197ㅈ 25 0010024 꼬마곰폴로는하나도안졸려 파트리시아홀 삼성당 파887ㄲ 26 001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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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향 평창 오대산 2002.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덤가에 피었다는 할미꽃, 먼저 죽은 지아비의 마음을 담았다는 지아비꽃대... 우리꽃들에는 하나같이 슬프고 아름다운 이야기가 담겨있다. 오밀조밀하게 정돈되어 있는 정원에는 갖가지 식물들이 다투어 피어 있고 친절하게도 꽃들마다에는 이름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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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금활성화를 위해 집행부에 제언함 2017.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원뱃지를 달고 나간다면 많은이들에게 귀감이 될 것입니다. 2. 카페 안에 일종의 애국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를 만들어...기부만큼이나 가치있습니다. 묻히기엔 아까운 아름다운 이야기들을 발굴해 사진과 함께 따로 게시판에 올린다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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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이런 교회도 있다 2004.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맛있는 피자로 아이들과 친구가 되고, 시와 노래가 있는 카페로 엄마의 발걸음을 잡고, 풀빛 쉼터로 아빠의 넉넉함을 채우고...섬김이 한아름 가득한 교회를 보여주는 특별한 교회들의 아름다운 이야기! 듣기만 해도 솔깃하지 않나요? 하지만 요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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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연결고리 2018.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는 카페의 모습이 그녀에게 매우 낯설게 느껴졌다. 할머니의 머리가 젖어있는 것을 본 웨이트리스가 그녀의 테이블로 다가와 깨끗한 수건을 건네주었다. 그녀는 하루 종일 서 있었던 탓인지 매우 피곤해 보였지만 그럼에도 따뜻한 미소를 잃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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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참 따뜻하다고 느낄때... 2007.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카페에 올려봅니다. 따뜻한 오후 되세요.................경모. =============================================== SLRCLUB...글 들을 옮겨 오는것 보다 저도 아름다운 이야기를 만들어 나가야 겠네요... 아름다운 이야기 만들어지면 세련되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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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집 며느리의 고백...(이글 읽고 울지마세요..) 2010.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퇴원한 할머니가 떨어뜨린 돈을 주으시곤 당신 자식들에겐 안주시고 갖고 계시다가 저에게 주신거였어요. 그리곤 그날 새벽 화장실 다녀왔다 느낌이 이상해 어머님 코에 손을 대보니 돌아가셨더군요.... 장례 치르는 동안 제일 바쁘게 움직여야 할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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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에서.... 2010.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재선님 반갑습니다. 또한 이 카페의 주인이신 많은 님들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접하며 참으로 '열심'과 '열정'이 느껴집니다...카페는 젊은것 같이 느껴짐은 아마 제가 손녀까지 있는 할머니라서 그런것이 아닌가 짐작합니다. 전 미국의 환락도시 베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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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는다는 게 뭐지? 2008.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려놓고 할머니를 선물 주머니에 넣어 가셨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아이는 느낌과 분위기로 그렇게 유쾌한 상황이 아니란 것을...갔다고 합니다. 아이는 어른들이 왜 죽는 것에 대해 이야기를 지어내는지 궁금합니다. 아빠는 파란 것을 말할 수는 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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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천상천아유아독존의 古木.. 다운님.. 2001.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른 카페에서 님을 첨 만났고.. 이렇게 천유까지 그 情을 이어 왔군요.. 언제나 그렇듯 이연이 아닌 인연으로.. 사람의 관계에서 무엇이 우선인지 알고 그렇게.. 그 사이를 유지해 갈수 있는 우리였음 합니다. 가끔 변해버린것 같은.. 아닌 몇몇 사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