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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영분별과 치유축사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쓰죠 꿈 아 꿈자리가 어지럽더라 그러면 조심해라 이것도 뭐냐 하면 사실은 이게 똑같은 통로입니다. 근데 거기는 사단이 주는 것이고. 우리는 성령님이 주시는 거죠. 그래서 이게 오늘 해야 될 건 이건 성령님이 주시는 건지 아니면 이미 내가 종교형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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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2023.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자는 늙지 않는다는 말들을 많이 하는데, 아마 그 이유는 꿈의 무한한 가능성과 희망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렇다면 세상에 꿈처럼 아름답고 꿈처럼 사람을 아름답게 만들고, 꿈처럼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것이 또 있을까? 꽃이 아름답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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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2023.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자는 늙지 않는다는 말들을 많이 하는데, 아마 그 이유는 꿈의 무한한 가능성과 희망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렇다면 세상에 꿈처럼 아름답고 꿈처럼 사람을 아름답게 만들고, 꿈처럼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것이 또 있을까? 꽃이 아름답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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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저희 아이가 꿈에서.. 2005.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하더군요.. 자는 아이 다리사이로 링겔선들이 엉겨잇었어요.. 제가 선이 꼬였다고 말하자 갑자기 의사가 영양제며 링겔이며 다 뜯는겁니다.. 그리곤 아이손은 치료하지 않고 제 손을 보자고 햇고.. 다음은 우리 아들 손모양을 따라 그은 양손그림을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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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1일(화) 아들의 벌레꿈 2023.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작하다가 아이들의 강아지와 고양이꿈 이후로 기도 내용에 저로 인해 죽어간 벌레들 곤충들 인지하지 못한 여러 작은 생물들을 위한 기도와 저와 인연 없어도 죽어간 떠도는 죽은 이류중생들을 위한 기도를 시작했습니다. 지장경독경 중 온갖 과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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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석: 교회신문 > 제 1172호 미리 준비한 자는 담대하다 (잠21:3) 2022.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꿈을 요셉이 해몽해주는데, 이는 곧 애굽 땅에 칠 년 동안 풍년이 들겠고, 그 후 칠 년 동안 흉년이 들어 이 풍년을 기억하지 못하게 되리라는 것이었습니다. 요셉의 말을 들은 바로는 곧바로 요셉을 총리로 세워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요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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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18:1-6 어린 아이와 같은 믿음 / 한빛교회 윤 석 목사 2023.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라를 꿈꾸며 세속적인 권력을 가진 메시야로 오해하고 있습니다. 그 나라가 도래하면 각자 자신들의 직책을 염두에 두며...하며 다투고 있습니다. ■그 모습을 보시던 예수님이 한 어린아이를 불러 그들 가운데 세우시고 마 18:2 진실로 너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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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가위 눌린 일 (100% 실화) 2023.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혼자 자는게 무서워서 어머니와 같이 거실에서 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한 1~2시간이 지나고 제가 금방 잠이 들었습니다. 그런데...그리고 가위에 눌린 채로 꿈을 꾸게 되었죠. 꿈속에 저는 학원이 끝나서 집에 가고 있었죠. 그리고 꿈속에 제가 시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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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망상! '죽은자는 말이 없다' '나를 탓하지 말라' '너 자신을 알라' 인생무상/일체개고/고집멸도 '죽음은 없다' 2022.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밤 꿈과 다르지 않은 '몽상'이 아닐 수 없다. 그대의 '내가 살아 있다'는 생각 또한 뇌가 있다면, 뇌에 저장된 기억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런 '내가 살아 있다'는 기억이 생각나지 않는다면... 그대의 '나'는 없는 것이다. 그렇다. 그대가 누구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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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트) 두들겨 맞아야 잠을자는여자 2023.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첫아이를 낳았을 때다. 그렇게도 좋아하시던 어머니가 56세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나셨다. 어린 손자 등에 업고 마실 한 번 돌아보시지도 못하고 저세상으로 가셨으니 내 가슴에 또 하나의 상처가 생겼다. 효도 한 번 해볼 기회조차 주시지 않고 세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