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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아파트 베란다 2012.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리도 키우기가 어려운지 잘 크지도 않고 번식도 더디고... 내년을 기다려봐야할 것 같네요. 겨울이 시작되면서 실외기쪽이 부족해 부추를 키워보려고 내보내느라 베란다에 일찍 들어온 상추는 화분깊이도 낮아서 약하게 자라고 있답니다. 가끔 쌈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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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배기에 심은 아일랜드 세덤~ 2010.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달 아파트 장날 작은 포트 하나에 8천 냥이란 말에 헉! 보통 포트 하나에 2천 냥인데 이아인 가격도 착하지 않고..... 키우기도 까다롭다는데 집에 들였다 죽으면 불쌍하고 또 아깝고~ 그런데 문제는 그 이후론 안 나온단다~ㅜ,ㅜ 그런데 그 아일랜드 세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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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 키우기 2010.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우엔 아파트 화단 한쪽에 심어두는 것이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제가 2년전에 남들보단 조금일찍 꽃을 보려고 화분에 심어서 베란다에 두었더니만 베란다는 아무래도 하루종일 햇빛이 들지 않다보니 꽃은 커녕 잎이 가늘면서 연하디 연한데다 잎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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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베란다 가드닝 2010.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며 키우기를 포기한 지 이미 오래다. 차라리 꽃다발을 사다 정해진 시간만 마음을 주는 게 이별을 고할 때도 편하다. 그래도...숨어 있는 것은 가드닝 노하우만이 아니었다. 화초, 채소, 들꽃… 종류는 다르지만 가족에 대한 사랑이 듬뿍 담긴 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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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임신중이신데 강아지 키우시는 분들 .. 2009.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계속 아파트에서 개와 함께 살았으며, 그것이 아이 정서에도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웃 새댁은 임신하자 산부인과 의사에게도 물어봤다고 하더군요. 물론 괜찮다는 답변을 듣고 요크셔테리어와 함께 잘 지내고 있지요. 삼전동의 약사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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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과나무 춤냥네의 9월 옥상풍경 2011.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네요.. 아파트 옥상에도 꿀벌은 찾아옵니다.. 매일 찾아와서 이렇게 열심히 수정시켜 주네요.. 이 해바라기는 키가 작게 자라는 넘입니다.. 모.. 그래도 어른 키 정도는 자랍니다.. 50일전 사진인데.. 지금은 수확해서 씨 말리고 있습니다.. 잎들깨 씨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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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어오르는 홧병은... 2009.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고 아파트 대출금 이자 내면서 싫은 소리 하나 안하고 가계부 써가며 살았지요. 생활비 아끼느라 채소는 난전에서 파장할때 떨이로 사다 먹고 쌀은 친정에서 갖다 먹고 애들 옷은 친구 아들놈 옷 얻어다 입혔습니다. 그런데도 한달에 적금 10만원 붓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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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로 수필가 대표작 2014.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명을 키우기 위한 따뜻한 손길로 늘 분주하셨다. 그 속에는 우리 가족들의 단란했던 시간도 머물러 있다. 특별히 음식 만들기를 좋아하셨던 어머니는 무쇠솥에 곰국을 끓이거나 떡이며 옥수수를 쪄내느라 장작을 지피고 검불을 때야 하는 번거로움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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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으로 이사오고 여행을 잘 안가게 되네요. 주택 사시는 분들 다들 만족하시나요? 2019.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이 키우기도 좋아요. 복직하고 엄마가 저희집까지 출퇴근하며 아이 하원시켜 두시간씩 봐줬는데 그때 진"짜 많이 싸우고 두번다시 친정에 아이 맡기지 않겠다 다짐도 한터라 굳이 친정옆으로 이사가지 않겠다고도 했었어요. 막상 친정 옆에 오니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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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 한 켠에서 얻는 것들.. 2011.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혹여 못먹게 될까봐 어제 밤에 첫수확을..ㅋㅋ 아파트에서는 계속 실패했던 상추키우기였지만 실외에서는 잘 크네요^^ 요놈들은...정말 잘됩니다. 청경채와 더불어 가정에서 심어먹기 좋은 채소^^ 이놈들이 조금 더 크면 당당이 이유식에 들어가겠지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