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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 ........ 2003.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짐 나를 때까지 묵묵히 하지는 않았지만 내 일 처럼 도와준 영석이 오빠.. 냉장고 날라준 훈이오빠, 또 여러가지로 도와준 명기 , 그동안 내 졸리(내 애완새) 밥은 잘 주고 물통에 물이 없는걸 몰라 물은 안 준 지숙이.. 모든 분께 감사 드립니다...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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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새를 보고.. 2015.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층 발하기 때문에.. 꽃에 눈을 떼기 어렵지만.. 산책을 해야하니 걸음을 옮긴다. 아니 노랑 새가?!.. 아마 집에서 기르던 애완새가 집 밖으로 나온 것 같은데.. 과연 살아갈 수 있을까?.. 약간의 흥분을 느끼며 점점 다가가니 나무위로 올랐다가 저 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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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의 첫 질문 올립니다~ 2004.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고 아무래도 생물이다 보니 걱정이 가더군요.. 그래서 생각끝에 집 근처 애완 동물 가게에서 사려고 하는데 애완동물 가계에서도 손놀이개용 애완새를 파는지 궁금합니다.. 이야기가 너무 길어진거 같아 죄송합니다.. 그럼 선배님들의 빠른 답변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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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새를 잡고,,,?! 2008.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ㅋ 다른사람들이 새소리를 삑삑이 꼬맹이들이 신고다니는 신발소리라고 착각을 하시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오늘은 재밌었는데 .. 애완새 어때요? >___<ㅋ 나름 재밌다고 생각하는데,,ㅎ 오늘은 어땠어요? 아침부터 하늘이 컴컴해서 놀랬어요 ㅠ 알고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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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심이의 일기 2010.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디선가 날아온 이쁜새가 있어서 사진 찍었어요 사람을 낯설어하지않고 제손에 잡혔는데 ...으휴,,놓쳐버렸어요 아마도 애완새 인듯 싶네요 올해는 깻잎딸 시간이 많지않아서 단풍진 깻잎을 못땄어요 낙엽지기 직전에 서둘러서 남편이랑 깻잎을 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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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으막에....애완친구갓..ㅡ.ㅡ 생겼어욤 2003.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디카 빌리면 함찍어 올리죠^^ 애기들 이름이 몬줄아시나욧 ㅎㅎ 보노보노에 나오는 포로리 랑 ㅡ.ㅡ 걍.....포두리 로리&두리..ㅡ.ㅡ 귀엽졍 ㅎㅎ 좀있음..애완새도....입양할껍니다^^ 미니토끼도 귀엽던데..ㅡ.ㅡ 이러다 내방...동물농장되는거 아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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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금의 아젠 사태와 관련하야!!!!! 2003.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헤깔림을 유도한 죄에 대한 반성 모드는 눈을 씻고도 찾아볼 수 없었으며, 도리어!!!!!!! 일일 앵무새, 일일 구관조, 당수애완새, 불사조, 반인반새, 무늬만새... 이런 식으로 철새 되기를 피해 다니면서 만행을 이어나갔다고 하오!!!!! 그 뿐이 아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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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연애소설은 못올리겠음 ㅠㅠ 2006.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었다. "응, 갈께" "뭐라고?" 데이비드까지 들릴리가 없었다. 헤니는 펜으로 종이에 '먼저가 금방갈게.'라고 적고 자기의 애완새 부엉이 포티에게 주었다. "포티 부탁해." 포티는 자기스스로 창문을 열고 데이비드에게 종이를 갖다주었다. "빨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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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r Ring Des Nibellungen ㅡ네번째 이야기 ' 스팅, 마른 하늘에 날벼락! (1) ' 2003.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팅은 아니었다. "케루케루." 스팅은 그저 이 상황이 꿈이기만을 소망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현실은 현실인 법. "삼촌의 애완새......." 스팅의 목소리는 심하게 떨리고 있었다. "이 새가 정말 스팅 삼촌의 비둘기야?" "응." "아, 근데 어떻게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