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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대청봉-공룡능선 / 양양-속초 2018.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룡능선 ◈산행일 : 2018년 10월 13일 토요일 ◈날씨 : 오전/맑음 오후/맑음 ◈산행출발지 : 한계령휴게소--강원도 양양군 서면 설악로 1 (오색리 1-30) ◈산행도착지 : 설악산 소공원 A지구 주차장--강원도 속초시 설악산로 1032 ◈산행코스 : 한계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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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양양/설악산.공룡능선2.마등령~설악동의 장엄한 가을풍경//글,사진 - 푸른 마음 님 2010.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원도 양양군·인제군·속초시 출발지: 봉정암(06시 55분) 코 스: 소청산장- 삼거리- 희운각대피소- 삼거리- 공룡능선-1275봉- 마등령- 금강굴- 비선대- 소공원주자창~17시 어젯밤의 바람 소리와 고단한 몸을 뒤척이며 지새웠던 봉정암의 밤은 흔적 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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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관모단맥종주(완) - 관모산 낙산(양양) - 영혈사부터 낙산사까지 먼 세월을 돌아 2017.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양양읍, 서면 낙산(오봉산, △78.2) : 양양군 강현면 구간거리 : 16.6km 접근거리 : 2.4km 단맥거리 : 12.2km 낙산사 구경 : 2km 구간시간 12:30 접근시간 2:20 단맥시간 6:30 낙산사 시간 1:00 휴식시간 3:00 헤맨시간 0:40 오늘은 어제 대청봉에서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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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천(洪川)·양양(襄陽) 약수산(藥水山)·응복산(鷹伏山)·만월봉 산행 ◈ 2008.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이고 양양군 서면에 있는 마천골이 조망됩니다. ☞ 안개가 금방 사라졌다가 홀연히 나타남을 반복합니다. ☞ 안개에 가렸던 56번 도로가 희미하게나마 보이기 시작하네요. ☞ 안개가 완전히 걷히니 지나온 능선과 구룡령 방향 풍경이 좀더 뚜렷하게 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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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번째]바다 향기에 빠지다... 강원도 (양양,속초,고성) 5/29(토)~30(일) 2010.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원도 (양양,속초,고성) 주 관 자 이스리가조아 회----비 100,000 원 (각종 입장료 포함) 인----원 6 명 (추가모집없음) 일----정 2010. 5. 29. (토) ~ 30. (일) : 1박 여행 회비 입금 농협 : ******-**-****** 김덕현 신청 방법 정회원 이상 : 공지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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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랑길 24코스(23코스 구,후포치안센터 밑 ~ 24코스 월송정까지)를 걷다 2023.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뜨거운 날씨에 해파랑길을 걷는 사람도 자전거 종주하는 사람도 다 열정이 대단하시다 해변을 가까이 걸으시는 랑금님~~~ 전망 좋은 곳엔 어김없이 펜션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삼율천 후포해수욕장 방풍림 후포해수욕장에서는 매년 7월 말 ~ 8월 초에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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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트레킹]양양 응복산 구라우골 계곡 트레킹 2011.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행날씨:흐리고 비 산행시간:5시간46분 응복산(鷹伏山·1,359.6m)은 백두대간의 이름난 여러 명봉 중 숨은 명봉이다. 무엇보다 산세가 그렇다. 북으로 설악산과 남으로 오대산과 같이 크고 빼어난 산이 없었다면 강원도를 대표하는 명산으로 꼽아도 손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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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미천골 조봉(1.182.3m)산행안내 2017.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월3일 (목) 0.7 정시출발 산 행 지; 강원도 양양군 서면 미천리 조봉(1.182m) 출발장소; 원당천 그랜드컨벤션웨딩 건너편(구...***-****-**** 여 부회장 /강옥자>***-****-**** /박광희>***-****-**** 날씨와 사정에 따라 산행지가 바낄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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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적인 휴식을 위한 양양 해담마을 휴양지 2018.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젓다가 날씨가 더우면 바로 계곡물로 뛰어들어 수영을 즐겨도 좋다. 뗏목이 도착하는 곳은 튼튼한 담장으로 둘러쳐 있어서 안전하므로 뗏목이 흘러가는 대로 뗏목 위에서 편안한 오후의 낮잠을 즐겨도 좋을 것이다. 뗏목타기 체험은 전화로 예약 가능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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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양양/설악산.공룡능선2.마등령~설악동 2010.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원도 양양군·인제군·속초시 출발지: 봉정암(06시 55분) 코 스: 소청산장- 삼거리- 희운각대피소- 삼거리- 공룡능선-1275봉- 마등령- 금강굴- 비선대- 소공원주자창~17시 어젯밤의 바람 소리와 고단한 몸을 뒤척이며 지새웠던 봉정암의 밤은 흔적 조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