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종이배 띄우기 2020.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받질 않았다. 두어 달 후 구직신청을 했다는 사실조차 잊고 있었는데 우연히 한 통 받은 문자가 새 직장을 선물할 줄이야. 노치원이라고 하지만 정식 명칭은 주간보호센터였다. 국가에서 등급을 내리신 어르신들의 건강상태는 지켜보기조차 가슴 아팠다...
-
Re:[농어촌복지실천가교육]제6강 : "농촌에서 노인복지 잘하는 법" - 댓글 모음 2011.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 노치원으로 표현 했던 주간보호,,실제 대상자의 욕구를 충족해 주는 것이 잘하는 복지라 하겠죠? 답글 | 신고 찡꾸 11.02.24. 11:13 제6강 : 김양희 이사장님의 농촌에서 노인복지 잘하는 법 강의 잘 들었습니다. 현장에서 일하면서 지역사회와의 연계...
-
충남 예산 노인 종합복지관 2011.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운 모습이었으며 진솔한 삶을 실천하는 것 같았다. 반짝이는 눈빛과 새로운 사람에 대한 호기심으로 물끄러미 바라보는 어르신 한분한분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로 목례를하였다. .............. 그동안 '노치원운영'을 목표로 활동하던 나에겐 예산...
-
종~~달새의 직업병 2011.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누가 종달새 아니랄까봐 종일 종알 종알 이야기 하죠 어르신들께 대답을 안해도 대꾸가 없어도 늘 귀는 열어 두라고 이야기...하는 모습에 까르르 왁자지껄 시끌 한분씩 다 해보고 유치원 노치원 법석을 떨었죠 세상에서 젤 큰 애기 들이죠 살면서 일...
-
하하 참 재주꾼이다 아입니꺼~~^^ 2016.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치원^ 이름조차 생소했던 노치원 말 그대로 어린이집 같은곳이였다 곧 음반낼 준비를(?) 하실 명가수 울 나연샘 수업시간...박수를 보내야하는것두 우린 하나라고 외치는 하하인걸~~ㅎ 어르신들 살~ 살~ 녹아예 ♪살아있는 가로수엔 봄이 오네 꽃이...
-
사랑 총량의 법칙 2018.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으로 노치원 원장님 부부가 고마운 것입니다. 엄마는 뇌출혈로 쓰러져 수술하신지 이제 만 5년 째에 접어드는데 기저귀를 사용하시지만 기억력이 점차 총명해지시고, 외식이나 잠깐 콧바람을 쏘이며 바깥 나들이를 즐기실 수 있을 만큼 건강을 회복...
-
치매 2017.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치매에서 자유로울수 없다 우리복지관에도 치매를 앓으시는 어르신들이 맡겨지는기관이 있다 하루종일 돌보미들이 교육도 시키고...모셔다 드린다 편의상인지 공인된 이름인지 모르지만 노치원이라고 부른다 앞으로는 어린이집처럼 치매 노인들도 제도적...
-
칠점사 2014.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Day care)라고 하고 보통 알기쉬운 말로는 유치원에 비하여 노치원이라는 것이었다. 그리하여 아침에 만나서 어떤 버스를 타고...스타렉스 승합을 타고는 가는데 운전기사와 함께 어르신을 모시러 온 요양사가 보통 얼굴이 아닌것이었다. 그 요양사는...
-
치매 초기 서씨 할머니의 노래~~ 2014.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지요. 오늘 이야기의 주인공인 서씨 할머니는 치매 3급으로 주간보호를 이용하고 계십니다.쉽게 말하면 유치원과 같은 노치원이지요. 61세인 할머니는 건강하실 때 떡 방앗간으로 자식들 키우며 열심히 사셨는데 왜 이리 되셨는지 모릅니다. "어르신...
-
사랑 총량의 법칙 2018.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으로 노치원 원장님 부부가 고마운 것입니다. 엄마는 뇌출혈로 쓰러져 수술하신지 이제 만 5년 째에 접어드는데 기저귀를 사용하시지만 기억력이 점차 총명해지시고, 외식이나 잠깐 콧바람을 쏘이며 바깥 나들이를 즐기실 수 있을 만큼 건강을 회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