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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릿고개에대한 단상 2024.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았기때문이다.. 지금은 우리나라도 식량 부족을 걱정하지 않는 시대에 살고 있지만, 배고픔 없이 지낸다는 것은 정말로 어마 어마한 일이다. 5천 년 한민족 역사상 처음으로 보릿고개를 겪지 않는 요 몇십 년은 정말로 행복한 시기라 할 수 있다. 동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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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경험을 나누고자 하네요 2024.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나무가 죽어서 이렇게 변신을 시켰답니다 바람 맞이쪽이라 다른것 심어도 안된데요 해마다..알아서 피고 있답니다 집지을때 어마한 돌이 하나 나와 이자리에 놓아 달라하고 바위솔을 이렇게..다육이는 15도 전후라야 하니 겨울엔 집안으로 들어가야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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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y Mony / 어마어마mix(몸풀이) / 비라도 내렸으면 좋겠어 (몸풀이) 2017.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품 이번에 지인 쌤께서 보내주셔서 급 나갔습니다...ㅎㅎ 이게 동작 몇개 없어두 힘드네요..쉽게 봤다가 혼났습니다.. 어마어마mix(몸풀이) 언냐들과 함께 잼나게 뛸수 있는 ~~ 춤추는 오리쌤께 도움 받았습니다.. 너무 재밌네요..쉬우면서 즐거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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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여칠세부동석"을 깨다 (2편)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팔팔한 총각놈이 아니지... 처자는 나보다 한 살이 더 많은 사이지만 누나라는말은 죽어도 안나오기에 그냥 호칭없이 "우리 정말 어마 어마하게 비싼 포도 한번 사먹었네. 그치 하고 그 와중에 농담을 건네며 그간 정말로 고생이 많았다고... 그랬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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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 드세요~~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런 노란 향기나는 백합 키우시는 분 계신가요? 그렇다면 한번 눈여겨 보세요. 한 구로 시작해서 6년째인데 어마하게 꽃이 많이 핍니다. 그저께부터 백합에서 꿀이 제법 떨어지네요. 아침 저녁으로 꿀 찍어먹는 재미가 쏠쏠해요. 더운데 쥔장 지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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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의 문병을가다.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팔팔한 총각놈이 아니지... 처자는 나보다 한 살이 더 많은 사이지만 누나라는말은 죽어도 안나오기에 그냥 호칭없이 "우리 정말 어마 어마하게 비싼 포도 한번 사먹었네. 그치 하고 그 와중에 농담을 건네며 그간 정말로 고생이 많았다고... 그랬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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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인사 2024.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싸다. 30알에 4천원.. 특히 외츨시 산행시 갖고 다니면 좋다. 내가 서너알만 있으면되니 주변에 나눠줘도 좋다. 3)무릎이 어마하게 아플땐 큰 병원엘 갔다. 대다수 이런 계통 병원의사들은 무조건 수술을 권장 한다. 무릅으로 고생한 친구에게 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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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조숙녀...뉘?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숙하고 자태가 기품이 있는 여자 ㅎ 봄에 색깔별로 넝쿨 유럽장미 5그루 심었는데 번식이 잘되서 장미가 계속 피고 지고 리오맘이 좋아하는것중 당아욱꽃 ps 북 중부지방 비가 어마 무시 내렸답니다 비 피해들 없으시길 사전에 단도리들 잘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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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동도 가는 길 (인천시티투어). 2024.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받아내 진성대군이 왕으로 즉위하고 연산군은 강화도 교동으로 유배되어 두 달 만에 병으로 세상을 떠남. 두 번째 솥뚜껑. 어마 무지하게 큰 나무 밑동. 화개산은 보이지 않아요. 세 번째 숱 뚜껑. 네 번째 솥뚜껑. 다섯 번째 솥뚜껑. 여섯 번째 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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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3333배 _ 대구 1지원 2024.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운을 더해주십다!! 5_555배 찐평화님 명상으로 함께하다 6,7_666, 777 배를 제가 이어서 합니다. 명상중에도 기운이 어마어미하게 들어옵니다. 절을 하는데 기운을 타서인지 너무 가벼워서 어리둥절합니다 ~ 그사이 그래요님, 보화님 여여하다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