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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불쌍한 사람을 보아도 마음이 언짢다 2011.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금만 불쌍한 사람을 보아도 마음이 언짢다 [예수운동과 전태일-2] 2011년 09월 15일 (목) 09:58:28 정연복 XX@XX "나병환자 하나가 예수께 와서 무릎을 꿇고 애원하며 '선생님은 하고자만 하시면 저를 깨끗이 고쳐 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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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드라마 최초 동성커플(BL) 경수태섭 이야기 -23- 2018.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통화료가 부과되오니 한숨쉬고 이어폰 빼는 태섭이 가라 우아한 클래식 씨디 ♪♬♭ 몇번 했는데 계속 통화중인가봄 태섭이 언짢다 지금ㅡㅡ 아니야 올 필요 없어 그건 나하고는 상관없는 어머니 혼자의 희망사항이야 없어 전혀 역시 통화중인 경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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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만장한 팬심 2021.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즘 트롯 형태) 장르엔 자다가도 경기하는 부류가 대부분인걸로 안다 가수이름앞에 트롯이란 썸네일이 따라다니는게 몹시 언짢다 하지만 어쩌겠는가... 왜냐면 무슨 노래든 그의 목소리에 실리면 조명섭화된 특별한 노래가 된다 우리가 환장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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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남자의 삶.txt 2016.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 싶은건지, 여튼 플라토닉 러브가 낭만이고 목표임. 단 점 내가 튀어 보이지 않거나 나에 대한 이성의 관심이 안 느껴지면 좀 불안하다. 또 사람들이 내 얘기 위주로 이야기를 하지 않으면 기분이 언짢다. 주인공 병 있는듯. ---------- 출처 ㅡ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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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남자가 말하는 잘생긴 남자의 삶.txt 2016.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 싶은건지, 여튼 플라토닉 러브가 낭만이고 목표임. 단 점 내가 튀어 보이지 않거나 나에 대한 이성의 관심이 안 느껴지면 좀 불안하다. 또 사람들이 내 얘기 위주로 이야기를 하지 않으면 기분이 언짢다. 주인공 병 있는듯. ---------- 출처 ㅡ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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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들!!! 여자친구가 스팀받아서 말할 때는 조용히 들어주기만 하면 되요. ^_^;; 2008.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 들어 주시더군요. 누군가에게 말을 하니 기분이 많이 나아졌습니다.. ^_^ 전, 단지...!! '이래이래해서 지금의 내 기분이 언짢다...' 이걸 말하고 싶었던 거죠. 열심히 들어주던 영감....!! 고맙다하려는 찰라!!!! 잠시 후...!!! 초를 치더군요!! 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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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퍼는 천사인가 악마인가. 2010.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 요즘 이상한 꿈 계속 꾸는데 기분 안좋아..이상한 눈동자가 계속 나와..."주저리주저리.... 한동안 그렇게 그래서 기분이 언짢다라고 말하는 도중 인기척이없어서 "아빠....?"라고 제가 수화기에 대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수화기에서 "휘익-!아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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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진단법이래요(有) 2008.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타자를 손으로 친다. 2번. 나는 댓글이 많으면 이상하게 기분이 좋다. 3번. 댓글과 조회수가 비례하지 않으면 이상하게 기분이 언짢다. 2개 이상 나왔습니까? 친도방 중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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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e: 2022년 3월 3일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 복음 ㅣ 100% 내맡김(딸랑)ㅣ천상의 책-항구 2022.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여금 자기를 봉헌한 많은 영혼들을 보게 하셨다. 4 "이 영혼들이 선행을 하는 데 있어서 항구하지 못하니 내 마음이 몹시 언짢다. 그들은 사소한 일이 생기거나 불쾌감을 느끼거나 심지어 부족을 느낄 때도 짜증을 내며 속을 끓이고 이미 시작한 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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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새끼보다 못한 아이들 (돌 세례 각오하고 쓴 글) 2018.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뜨거운 물을 뒤집어 쓴듯한 기분, 그만 얼굴이 화끈거려 시선을 어디에 둘지 모르게 당황스럽고 우세스러운 생각에 몹시 언짢다. 입양이라면 나의 조국 대한민국이 유명하지 않은가 ? 그래, 저 조그마한 아이가 코리언이 아니라니 그나마 다행이라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