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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엔 얼짱.... 현잰 얼꽝... 버버리 5탄~ ♣♣♣ 2005.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 현잰 얼꽝이에요~ 컴퓨터 고장상담도 하고 인생고민상담 도 한답니다 꼭 놀러오세요~ http://cafe.daum.net/jin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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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엔 얼짱.... 현잰 얼꽝... 버버리 4탄~ ♣♣♣ 2005.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 현잰 얼꽝이에요~ 컴퓨터 고장상담도 하고 인생고민상담 도 한답니다 꼭 놀러오세요~ http://cafe.daum.net/jin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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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얼꽝들 다 죽었나? 2004.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직 전국방방곡곡 도처에서 은밀히 활동하는 얼꽝들 이제 봉기하여 몸짱 얼짱 들이 설치는 이 현실을 거시기 해불자.~~!!! 자료실가서 내모습보면 아시겠지만 이정도가 젤 기본이니 나보다 잘난 XX들은 사진올리는거 삼가해주고, 우리얼꽝들은 위로 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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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순진얼꽝이 퀸카순진얼짱으로= =?(프롤로그~3) 200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ㅇ_ ㅇ+그런데 지금은 생각이 안나서 = _=; 새로 소설 썼어요 ㅇ_ ㅇ+ 많이 보시구요 꼬릿말 필수!! 후비go~ㅎ 왕따순진얼꽝이 퀸카순진얼짱으로= =? "저...정말이야..?" "그래..헤어져 우리 헤어지자고.." 또...헤어지잰다...훗.. 그 말은 나에게 익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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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상황) 얼꽝 지식 in들이여 나 좀 살려주O 2004.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행하던중 샤워기의 부실로 귀에 물이 들어갓소이다 이예 내가 걸어갈 때마다 황산벌의 개백이 장군이 그러듯이 귀에서 "쿵" "쿵" "쿵" 이러니 일상생활의 많이 장애를 받고 있소이다 얼꽝 지식in들이여 오전중의로 나의 장애를 해결해주시오 부 탁 이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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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얼꽝이고 싶다..진짜진짜~!~!~! 2004.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는 경기도에 사는 나이 19살 소년입니다.. 저는 17살때 검정고시로 학겨를 졸업하고 짐은 직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그래서 애들이랑 노는 것보다 어른들이랑 술마시고 나이트가는게 더 익숙하지요~!ㅋ 물론 남들한테 물보면 "너 못생긴거 아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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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꽝'그녀는 세계서열 1 위 ?! 」(( 프롤로그 )) 2005.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전 !! " " 하아 ,, 교문 닫지마 !! " " 타다다다닥 - ! 10 초전 세이프 ! " 오늘도 간신히 지각을 면한 나리였어 근데 이 '얼꽝'이 세계서열 0 위라고 ? 곧 있어봐 ~ 이 '얼꽝'의 비밀을 알게해줄께 이 얼꽝은 , 비밀이 굉장히 많거든 오늘은 나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