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아이스크림이 여름이 아니라 겨울 먹거리인 놀라운 이유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국에서였던 것으로 전해진다. 이전까지의 아이스크림은 ‘얼음과자’가 대부분이었다. 18세기 영국에서는 처음으로 우유 크림...아이스크림의 원류로 이야기된다. 1744년 옥스퍼드 영어 사전에 아이스크림이라는 단어가 등재됐으며, 18세기 들어 영국의...
-
To my puppy Haemin🥰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국어나 영어로 모든 사람이 다 이해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나는 서울에 가까운 친척도 친구도 없는데 해민이가 아니었다면 이렇게 서울에 오지 않았을 거예요. 나한테는 지금까지 서울에 올 때마다 정말 해민이를 위해서 왔었고, 해민이 때문에 중국...
-
♡누리반 6월4주 특별활동♡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는 영어시간 ❤️💙 인사노래도 부르고 날씨와 기분챈트 노래도 불러보았답니다 토끼에게 건강한 채소와 과일을 먹여주었어요! 내가 좋아하는 색깔 채소와 과일을 먹으니 색깔 응가가 나왔어요~ 응가도 안녕해주며 색깔등 다양한 표현을 배워보았어요 응가...
-
[푸른산들💚] 오늘 우리는요🧊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무 귀엽다며 목욕도 시켜주고 미끄럼틀도 태워주었어요🙂 얼음을 일주일 내내 얼렸는데도 너무 신나게 놀아 부족해서 조금...준비해 얼음 녹이기 대회를 열어볼게요~~ 오늘 위니티쳐와 영어는 강당에서 했어요🤗 버블검 노래부르며 인사나누고 선생님이...
-
헝·오·체 여행18. 체코 플젠 필스너 우르켈 양조장 투어 2024.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었고, 영어를 잘하는 젊은 아가씨가 완벽하게 동시통역을 했지만 마찬가지였다. 나는 술은 잘 마셔도 제조에는 확실히 관심이 없는 모양이다. 그저 눈에 보이는 대로 ‘그런가가 보다’, 혹은 ‘그렇구나!’ 하는 수준으로 따라다녔다. 필스너 우르켈...
-
오이장 시 모음 // 갈대 등 71편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핀 얼음 꽃 기러기가 물어다 뿌린 산골짝 봄바람에 아지랑이 어리면 너울너울 춤추는 보리누름 어머니 돌확은 번뜩거리지 보릿고개 넘긴 동네마다 송화 가루 휘날려 샘물 누렇고 보리타작 아이들 입술 가에 저마다 발라진 숯검정 얼굴 마주하고 손가락질...
-
6월의 언덕 2024.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낯설어 영어 시집보다 더 읽기 어려웠던 그의 유고 시집 후기는 “저의 아주머니께서”로 시작한다. “아주머니의 그 짧았던 일생의 후반은 더욱 불행한 것이었습니다.” 이야기할 사람이 없어 장미는 말을 배우지 않았고, 사슴은 먼 데 산만 쳐다 보았다...
-
20240616 동기부여 모닝루틴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곤충에게는 얼음을 알려줄 수 없다. 시간의 제약이 있기 때문이다. 어설픈 전문가에게는 진정한 도의 세계를 말해줄 수 없다. 그는 자신의 지식에 갇혀 있기 때문이다." 우물 안 개구리에게는 자신의 우물이 곧 세상의 전부라고 생각하는 공간의 한계가...
-
[푸른산들🌳] 우리의 여름🍦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직 다 낫지않아서 너무 아쉽지만 한쪽에서 우비를 착용하고 얼음놀이를 했어요 🧊 중간중간 정음이와 대화도 해주고 정음이를...월요일에는 여름 과일🍇 채소🌽 꽃 🌻에 대해 알아보고 여름 식물 책을 만들어보았어요 위니티쳐&문티쳐와 함께하는 영어시간...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