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드라마 멜로가 체질 엄마와 딸의 대화.jpg 2023.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엄마와 딸의 텔레파시 2023.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난주?쯤에 한밤에 파김치가 먹고싶다 글 올린적 있어요! 다음날 엄마가 파김치양념이랑 쪽파를 사다주시며 양념 바르기만하면 된다고.. 엄마는 나의 영혼까지 나눠주신분 맞나봐요 엄마가 나랑 함께 하실 시간이 길어야 20년? 15년? 정말 잘 하고싶어요
-
엄마와 딸 2023.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3.1.11 수 맑음 홀로 살아가기 위해 또다시 길을 나서는 너 두려움을 대면하면서도 아닌 척하는 너 가슴만 먹먹한 엄마 엄마도 처음가는 길은 두렵고 무섭기도 했다. 몇 번 가다보니 익숙해져서 자연스럽게 가게 되더라 너도 그럴거야 힘내 상상한번 해...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한 남자를 두고 싸우는 엄마와 딸.jpg 2023.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m.ruliweb.com/best/board/300143/read/60212934?page=1&m=humor&t=now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엄마와 딸 2022.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 자신의 공연에 초대할 두 가지 사연을 나중에 뽑더군요. 그중 한 분이 뽑혔는데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딸과 10년 만에 화해했습니다. 딸과 함께 가고 싶습니다.> "10년 동안 많이 힘드셨을 것 같애요." 출연했던 첼리스트 김민지씨가 그렇게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