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엄마와 딸 1.2 특별수련 2016.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르침 대로 잘 따라 하였다. 원장님의 귀하고도 정성스런 가르침과 대접에 송구스러웠지만 돌아오는 기차안에서 선물로 주신 책을 읽고, 배운 내용을 기억해서 메모하는 등 올바른 이끔을 받아들이는 모습은 보기가 참 좋았다. 올해 더할나위없이 멋진...
-
엄마와 딸 2011.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엄마의 딸. 추천[69] 조회[55933] printSWF("http://www.happy.co.kr/flash/momsd.swf", "700", "425"); 행복편지를 추천하는 것은 좋은 책 수백 권을 선물하는 것과 같습니다. 사랑하는 이에게 감동과 지혜... 행복을 선물하세요...^(^ [클릭하세요]
-
[미소팀] RT적용과정2 2회기 후기(CT토크포함/10.19.) 2023.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유, 책 속의 있는 내용을 실천한 *겸 선생님. - 인상적인 문구는 “니가 이런 감정이 생기는 건 이런 바람이 있어서 그런거야.” ▶ 내담자에게 “너가 이런 바람이 있어 이런 마음(감정)이 들어”라는 말을 꼭 해줌. 3. CT 토크(정*영) 소감. - 수정전...
-
엄마와 딸의 편지 2012.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말 고맙고 감사하단다.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가면서 엄마가 못다 이룬 알콩달콩 이야기를 쌓아가길 바란단다. 엄마는...누워 생각한단다. '아버지도 혼자서 이 방에서 많은 책속의 인물들과 대화하고 붓글씨 쓰고 조상들의 삶을 연구하고 뿌리...
-
엄마와딸 미술치료연구소 <2월 이야기> 2011.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행을 떠나고 싶은 시간. 유명 화가의 전시회도 가고 싶고, 근처 맛집 탐험을 나서고 싶고, 방바닥을 뒹굴며 하루종일 소설책을 읽고 싶은 시간. 그대로 연구소에서 왠지 코코아처럼 달달한 향기가 나서 그러질 못해요. 여러분의 2월은 어떤가요...
-
'딸은 엄마의 감정을 먹고 자란다' 박우란 지음 2024.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고 받았다고 믿는 그것이 진짜 사랑이기는 했을까요? 사랑에는 분명 독성도 함께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책에는 이렇듯 세상 모든 엄마와 딸이 겪는 집요한 모녀 관계에 대한 이야기들을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이해받지 못해서 외롭고 억울했던...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엄마와 딸의 엽기대화.. 2001.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반 지났는데 못하는 말이 없다. 주위에선 전부 날 닮았다구 그런다. 1) 우리 아버지께서 사다주신 [아삭아삭 과일 채소]란 그림책을 보고있는 중... 언니: 성원아, 이건 뭐야? 조카: 복슝아! 언니: 그럼 이건? 조카: 사과! 언니: 음..사과지? 근데 이건...
-
2023-10-22 주일 설교말씀 / 시편 강해(12) -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시편 23:6) 2023.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난 엄마와 딸, 서로를 끌어안고 한참을 울었습니다. * 한태순 씨의 큰 딸 신경하씨는 1975년 5월에 실종되었는데, 제일 좋아하는 꽃신을 신고 나간 딸은 거짓말처럼 하루 아침에 사라져 버렸습니다. 그때부터 이 어머니는 손바닥만한 딸의 사진 한 장을...
-
독립운동의 꽃 홍범도 장군_고대 동방한국의 신비로운 빛의 신선꽃, 선려화! 빛과 꽃, 치유와 명상의 축제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2023.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접었었다. 책을 출판하는 주인이 따로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 얼마나 큰 은혜이던가! 4:50 출장소에 처음 근무할 때 가보니 건조기가 너무 낡았다. 그런데 본원에서는 해줄 생각을 않는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여기서 생략하고 여하튼 그랬다.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