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 골프사랑 친구사랑 "카페지기배 전국 스크린 골프대회" ★ 2013.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운 남 충청 51 라이브친구 라이브친구 남 경남 128 길동무 광주길동무 남 호남 52 자문위원장. 먹구름형 남 경남 129 깜장콩...남 호남 55 만석군(제니스) 에고허리야 남 경남 132 막여수목 막여수목 남 호남 56 몰아일체 몰아일체 남 경남 133 수호신...
-
(연기)2021년3월14일~21일 7박8일[부산에서 해남까지 남파랑길 이어걷기 12차] 남파랑길 59코스~65코스+여자도/장도 2021.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광 태도사님께서 길동무로 함께 하며 상당한 가격 배려를 해 주셔서 기존 회비 대비 큰 차이없이 편리하게 전세버스를 이용...이어지는 90개 코스, 1463km의 국내 최장 탐방로입니다. 부산에서 시작된 <남파랑길 이어걷기>는 여수를 벗어나 순천, 고흥...
-
제372차 남산공원길 걷기 공지 2020년2월18일(화)11시 2020.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남의장소:지하철 4호선 회현역 [4번출구안 의자] 11시 길동무안내 : 창조 ***-****-**** 총무 : 방글 ***-****-**** 카페지기...코스는 약8km로 휴식시간포함 3시간 (초급 수준) - 식사는 14시30분전후 여수횟집 754-5959 대구탕(8,000원) O 일 시...
-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남해의 해금강 거문도.백도 산행 자리배정 2018.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남 여수시 삼산면 거문리 거문도★백도 □ 산행코스 ☞ 백도 선상관광 :약 2시간 20분 ▣ 백도 유람선 선상 관광 ☞ 거문도 트레킹 코스 :약 3시간 30분 ▣ 거문항-삼호교-덕촌마을-불탄봉-동백숲터널-절벽 전망대-촛대바위-기와집몰랑-신선바위...
-
호남방지역별 회원님 현황(호칭생략) 2011.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슴도치/길동무/골프굿/모하비(싼타페)/아름다운동행/즐거운하루/비비정/태평피비/ 비오면휴일/편하게/서초롱/챔프/청하/ 맨파워/헤저드/아리따운/벌새/향기처럼/김소장(돈도니)/ 뒷땅은내꺼/마음만자유로워/ 눈꽃/소프트/풋나락/청산사랑/흑천/탱고...
-
당구동호회 가입양식 및 회원명단 2012.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7 터프가이 여수 50중 300 010 *** 3699 38 구들장인생 경북 50초 300 010 **** 0285 68 온양온천 서울 50중 150 010 *** 5507...7957 70 카리스남 수원 50중 200 41 신화의전설 부산 50중 71 자유로움 의정부 50중 300 010 *** 6914 42 포근한길동무...
-
안동오두막산악회 제162차(2019년10월)정기산행안내" 고창 선운산" 2019.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장(길동무) ***-****-**** 산행대장(동 백 ) ***-****-**** 산행대장(별 이) ***-****-**** ☞ 산행지소개 선운산 [禪雲山](336m) "호남의 내금강"이자 도립공원인 선운산은 전라북도 고창군 아산면과 심원면에 걸쳐있는 높이 336m 산으로 본래 도솔산...
-
"카페지기배 전국 스크린 골프대회"_최종 결과 2013.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운 남 충청 51 라이브친구 라이브친구 남 경남 128 길동무 광주길동무 남 호남 52 자문위원장. 먹구름형 남 경남 129 깜장콩...남 호남 55 만석군(제니스) 에고허리야 남 경남 132 막여수목 막여수목 남 호남 56 몰아일체 몰아일체 남 경남 133 수호신...
-
영암 삼호에서는 뭔일있었다냐 ~ 2010.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왜 길동무냐는 질문에(?) 그라먼 신장로로 하께롸에 웃음 한번 시원하게날려버렸지요 맛깔스런음식 정말 배터지기 직전까지 먹었읍니다 아주~ 쥑여줍디다 맛있어요 고향가먼 히칸집에서 초대할께요 별빛바다님! 별빛이 비추는바다가 좋으시다나요 ㅎㅎ 저...
-
호남!!! 그리움의 길 그끝을 찾으러 #9 2016.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으네요 여수도 조카가 살고있고.친구도 몇명있구요,순천에도있고 벌교에도 지인들이있고,목포는 아는동생있고,옥구에도,김제에도 .... ㅎ 어쨌든 이런 저런 이유로 남들보다는 쬐게 자주왔었던건 사실이네요 호남길을 걸어면서 느꼈던 것은 선비의 후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