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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테러...... 2007.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난여름에한일따윈관심도없다 F킬라들의수다 빨간망또라이 박살공주 백마탄환자 생각하는 오뎅 달마다 하자 글래머에디터 중년탐정김전일 빨간망또 차자 무즙파워 레인져 결론은 미친짓이다 투다리스머프 폭행몬스터 아줌마가대왕 뱃살공주 축구왕숏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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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취향저격하는 잔잔달달한 노래들 2탄 2015.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키스미 (가사가 귀여운 2곡) XIA - 꼭 어제 김형중 & 베이지 - I Will 바닐라 어쿠스틱 - Goodbye June... 바닐라 어쿠스틱 - 눈물대신 웃음 규현 - 좋은사람 (Remember me) ★ 규현 - 긴 팔 (Autumn sleves) 규현 - 밀리언조각 (A million pieces)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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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규] 191st 2003.04.27 정동진46, 강릉46(우울함으로 시작해서 즐거움으로 끝난 여행) 2003.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인다. 비 내리는 날 새삼스럽게 그 어둠의 긴 지하통로를 빠져 나왔던 기억이 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입석리역을 지나 밭 작물을 자기 아들을 키우듯이 정성스럽게 가꾸는 아주머님의 손길이 보이는데 이런 채소를 직접 구입하여 먹고 싶군요. 다시 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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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 첫사랑... *^^*... 그리고 젊은날의 넋두리... 2005.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구의 여자친구였다... 다행히도 그때는 그게 사랑인지도 몰랐지만... "오래 기다렸어?" 어린아이처럼 응석처럼 조르듯 묻는 그녀에게... 그는 말없이 고개만 저었다. 난 그저 쏟아지는 빗줄기 사이로... 희미하게 멀어져가는 둘을 바라보고 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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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기해산우회 산행일지 ( 2번 15차~ 38차 산행기록) 2006.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운 여름지났기 에 물을 넉넉하게 준비못해 갈증은 나고..산길 45리에 입에서는 단내가 폴폴. 인덕원에 도착해서 마신 호프한잔 이렇게도 시원하고.... 주 선 자 : 호 야. 이뿐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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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늬 라밴더팜으로 떠난 휴식 2013.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런 가사가 있습니다. Until the day the Ocean doesn't touch the sand. 해석이야 어찌 되었건 바닷물이 마르거나 모래가 갈아...바다도 갔습니다! 아들녀석은 동생 비누방울 가지고 놀고~ 린이는 오빠 여자친구랑 두꺼비놀이? ㅎㅎㅎ 아이들은 왜 자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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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가 만들어준 인연 2013.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닌 비가 갑자기 내려 물감으로 밤을 새며 그려 만든 카드가 빗물에 젖어 모두 훼손되는 경험도 했었다. 당시에는 그래도 돈이...KIA 본사 신축 현장에서 학비와 용돈을 그리고 어머니의 가사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기 위해서 잡부라는 막노동 아르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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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2012.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곡은 가사를 들여다 보아야만 하는게 아니라 완벽하게 내것으로 만들어 다음에 우리 친구들과 함께할땐 더 멋지게 부르리라...날을위해 준비해준 우리 여자친구들, 사진찍느라 수고한 친구, 크고 작은 선물을 준비해 준 친구들,회비를 만들어오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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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신자 / 푸나의 추억 - 라즈니쉬와의 만남 2 2015.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느 여름 날이었다. 나는 좀 물어볼 것이 있어서, 크리슈나 하우스에 있는 듀우터(Deuter)의 숙소를 찾아갔다. 그는 이 아슈람의 거의 모든 명상음악을 작곡한 음악가로, 내가 라즈니쉬 앞에서 춤을 출 때마다 번번이 도움을 주곤 한 사람이다. 더운 한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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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 낙원 2016.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낙원 비와 바람도 세상과 사람도 우릴 막지 말라 우린 이제 달라 나홀로 애태웠던 예전과는 달라 우린 이제 많이 달라 난 너와...힘들었던 나의 어제가 술안주로 변해버린 오늘이구나 내 여자구나 이제 안 보낸다 절대 안겨봐 내 품에 포근해 소중해 나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