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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교도소 아버지학교에서 생긴 일... 2004.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달구어졌던 대지를 식혀주듯 메마른 가슴을 촉촉히 적셔주는 단비를 맞으며 박진기목사님과 음악천사님과 약속한 여주교도소 정문을 향하여 정각 11시에 집을 나섰습니다. 손님을 태우기 위해 더러더러 지나쳐갔던 길목.. 그럴때마다 그 큰 은혜가 전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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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교도소에 핀 꽃..꽃..꽃.. 2004.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달구어졌던 대지를 식혀주듯 메마른 가슴을 촉촉히 적셔주는 단비를 맞으며 박진기목사님과 음악천사님과 약속한 여주교도소 정문을 향하여 정각 11시에 집을 나섰습니다. 손님을 태우기 위해 더러더러 지나쳐갔던 길목.. 그럴때마다 그 큰 은혜가 전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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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여주 발송합니다 .. 2014.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취함 관리에 신경써 주시기 바랍니다. 도착 소식은 천사님이 올린 씨앗 발송글에 댓글로,, 또는 씨앗 신청 댓글에 답글로 꼭...노영애님 입니다 .14립씩넣었습니다 푸른보리님 ..주소주세요 .. 염주는 담주발송할께요 .. 이번주 시골집가서 가지고 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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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XQ_; ‘천사도...덮칠줄아냐?’_18 2007.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이냐?" - [여주시점] "으음.....아윽!" 눈을반쯤뜨고일어날려는찰나 내머리에서는짧으면서고통스러운통증이오고 눈을동그랗게...변했어............. "여긴...........어디지........?" 김준수집보다더큰집은없다고생각했다 . 아님있을수없다고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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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로,양평으로 오늘 정말 많은걸 보고 느끼고왔답니다. 2008.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여주로 가기로한날이라서 움직엿다. 가는길 며칠전에 우리 보금자리 미소천사 우주와 이쁜 하늬를 함께 데리고 가야했다. 아침부터 이쁘게 단장하고 함게 가는동안 정말 너무나 얌전하게 앉아있었던 두 아가. 우리 우주는 우주대모님이 입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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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예수님께서 마귀에게 시험받으신 뜻 2023.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는 집이 세워질 수 없듯이, 뿌리 없는 나무가 살 수 없듯이, 소경 된 자가 사물을 볼 수 없듯이 선악과의 뜻을 보지 못하고, 생명을 보지 못하고, 은혜를 보지 못하면 절대로 예수 그리스도를 말 할 수가 없습니다. 구원을 말할 수 없는 거예요. 말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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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낸 듯 즐긴 태화산(4/2일 41차 미완성님 첫 정산공지) 2023.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제 집으로 가는 길로 들어섭니다 저 아래 강물이 자꾸 시선을 잡네요~~ (깜찍한 노란 양지꽃이 썰렁한(?) 산을 빛내주고요) *이제부터 내리막으로 조심 많이 조심요 *오지산이라 그런지 소나무둘레가 또 껍질의 깊이가 어마어마했어요~~이런 소나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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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발바리 아가입양후기.. 2006.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주에 아가를 데리러 갔습니다 천사같은 방울이님댁에 도착하니 코카와 시츄도 있더군여...아가를 처음 보는 순간 어찌나 총명하고 이쁘게 생겼던지 제가 욕심이 나더군여..ㅎㅎ 어미와 떨어지는 것이 가슴 아팠지만 어쩌겠어요.. 방울이님이 잘 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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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차 정기 답사) 원주/여주의 겨울폐사지를 찾아서 답사자료집 2004.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9호 범천사지광국사현묘탑비는 법천사지 비존 앞에 있다. 이 碑에 대하여 <大東金石書>에는 “法泉碑在原州鳴鳳山法泉碑智光禪師塔碑侍中安民厚書陰記失名鄭惟産文遼道光大安元年乙丑立宗紳宗元豊八年同時麗順宗三年也”라고 싣고 있으며 또 東國輿地勝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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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교도소아버지학교 이야기 2006.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꽉 채운 줄무늬 천사들의 모습은 얼마나 감동스러운지 당황스러울 정도였습니다. 출소후 세상에서 동역하기를 원한다는 진행자의...200명이 넘는 스텝들의 일사불란한 움직임으로 자리는 정리되고 청주 감자탕집에서, 여주 감나무집에서, 버스대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