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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사투리"라는데 네도 모리는기 만네예 2010.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깔다구 멸치 - 며르치 돌고래 - 상쾡이, 상쾌이 베도라치 - 뽀드라치 곰치, 미우기 - 물메기 갯강구, 바퀴벌레 - 강구 새우 - 새비 뱀장어 - 묵장애 미꾸라지 - 미꼬라지 가재 - 가자 상여 - 생이 제사 - 지사 큰길 - 한질 망운산 - 대부산 공동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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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8 품(巨濟八品) 2008.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는 것이 최고 좋은 멸치이고 푸른색의 해맑은 멸치는 국물이 담백, 개운하며 기름기가 돌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멸치는 오사리 멸치가 좋다(9월1일 ~ 10월31일 사이에 생산) 일반적으로 멸치가 입을 벌리고 있으면 안좋다고 생각하는데 이것은 편견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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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싯적에 쓰던 단어 입니다 2007.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며르치 - 멸치 275 명메이(목부근에 갈색반점이 있음) - 귀제비 276 모 빌린다 - 모를 적당한 간격으로 놓는다 277 모구 - 모기 278 모새 - 모래 279 모시 - 새모이 280 목감는다(예:목감으로 가자) - 목욕 281 목다 - 맑다 282 몬헌다 - 못한다 283 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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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 다 남해 사투리 래욧 2009.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깔다구 멸치 - 며르치 돌고래 - 상쾡이, 상쾌이 베도라치 - 뽀드라치 곰치, 미우기 - 물메기 갯강구, 바퀴벌레 - 강구 새우 - 새비 뱀장어 - 묵장애 미꾸라지 - 미꼬라지 가재 - 가자 상여 - 생이 제사 - 지사 큰길 - 한질 망운산 - 대부산 공동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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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악헌 남해 서부 포준말~~~ㅋㅋ 2010.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깔다구 멸치 - 며르치 돌고래 - 상쾡이, 상쾌이 베도라치 - 뽀드라치 곰치, 미우기 - 물메기 갯강구, 바퀴벌레 - 강구 새우 - 새비 뱀장어 - 묵장애 미꾸라지 - 미꼬라지 가재 - 가자 상여 - 생이 제사 - 지사 큰길 - 한질 망운산 - 대부산 공동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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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기다리는 미래의 정당과 대통령은?♡ 2010.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원들을 통틀어 사바사바 당정이라 하면 모두 바로 감이 와 닿지 않겠는가? 이른 철의 사리 때에 잡은 새우로 꼴뚜기 새끼나 멸치 등 온갖 잡것이 섞여서 가장 싸고 저질의 새우젓을 오사리잡젓이라 하고 온갖 저질들이 모인 정체성이 없는 무리와 정당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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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어규정 2008.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뜨리다 멸치 며루치/메리치 반빗-아치 반비-아치 '반빗' 노릇을 하는 사람.찬비(饌婢) '반비'는 밥짓는 일을 맡은 계집종 보습 보십/보섭 본새 뽄새 봉숭아 봉숭화 '봉선화'도 표준어임. 뺨-따귀 뺌-따귀/뺨-따구니 '뺨'의 비속어임. 뻐개다[斫] 뻐기다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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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8 품(巨濟八品) 2009.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는 것이 최고 좋은 멸치이고 푸른색의 해맑은 멸치는 국물이 담백, 개운하며 기름기가 돌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멸치는 오사리 멸치가 좋다(9월1일 ~ 10월31일 사이에 생산) 일반적으로 멸치가 입을 벌리고 있으면 안좋다고 생각하는데 이것은 편견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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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어 규정(문교부 고시 제88-2호)] 2008.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뜨리다 멸치 며루치/메리치 반빗-아치 반비-아치 '반빗' 노릇을 하는 사람. 찬비(饌婢) '반비'는 밥짓는 일을 맡은 계집종 보습 보십/보섭 본새 뽄새 봉숭아 봉숭화 '봉선화'도 표준어임. 뺨-따귀 뺌-따귀/뺨-따구니 '뺨'의 비속어임. 뻐개다[斫] 뻐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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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색있는 맛의 칼국수 명가 12곳 맛집 2009.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방칼국수 조그만 분식집으로 시작해 지금의 위치에서 37년 동안 대표메뉴인 칼국수만 끓여온 집이다. ‘오사리’라는 질 좋은 멸치를 골라 개운한 국물맛을 낸다. 연탄불 위에서 커다란 양재기를 올리고 끓여낸 칼국수는 연륜이 느껴지는 양은냄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