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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탄불의 기적 떠올릴만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2014.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원이었기에 카페에 글 남기기가 쉽지 않아서 글 쓰진 못했는데요. 크리스마스까지 1위하고 박싱데이때 미끄러졌다가 11연승으로 다시 1위하는거 보고는 정말 너무 기뻤죠. 맨유를 3-0으로 이길때 후련했고 아스날이나 토트넘, 에버튼 박살낼때도 좋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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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 모르나 삶에 전혀 지장이없는 지식 2009.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쭉빵카페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저작권리는 글쓴 회원에게 있습니다.] ↑ 뉴쭉인 권리 보호마크임. 지우지말고 글쓰세요~ 1.의사, 변호사, 검사 이 단어들을 한자로 쓰면 셋 다 '사'자가 다르다 2. 병원에서 발행해주는 처방전은 유통기한이 있다 3. 소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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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ada diary in Toronto ) 19. 마음을비우는것 ,그걸 이제서야깨닫다. 그리고 약간의 뉴욕여행 이야기 2010.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떤 카페에 어떤 사람이 뉴욕에 가기로 했는데 못가게 되었다고 그레이 하운드 표를 싸게 올려서 그 표를 겟~ 마침 우리매장은 주말, 공휴일 문 안열고 크리스마스 이브 시프트 없고 그래서 달랑 데이오프 2일 쓰고 크리스마스 껴서 뉴욕여행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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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기 포우 입니다. 2016.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크리스마스나 빼빼로데이등등 연인들의 기념일날들이 외롭다 느꼈는데... 요즘에는 각종 홍턴 행사로 넘넘 즐거워요~^^ 올 빼빼로 데이날도 리브레 수업듣고 살사인증식 연습하고 하니 훅 지나갔네요~ 13.자신의 장점 및 단점 일단 하기로 맘 먹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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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00권의 책읽기.. 2015.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에반스 <크리스마스 리스트> 2015.11.28. #940 댄 자드라 <파이브> 2015.11.27. #939 이타이 탈감 <마에스트로 리더십> 2015.11.27. #938 한상형 <톡!톡!톡! 생각을 디자인하라> 2015.11.27. #937 유인경 <내일도 사랑을 할 딸에게> 2015.11.27. #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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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couver 민기사] 02. 모든 게 처음인 벤쿠버-부제: 심지어 해고도 처음...(주의: 스크롤의 절대 압박!!) 2010.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었다. 까페에서 '커피조아'님 덕분에 좋은 집 구해서 이사하고 좋은 주인분들 점심으로 딤섬을 왕창 사주시고 데리고 다니며 중국식료품점, superstore, t&t에서 장을 볼 수 있게 해주셨다. 뭐가 필요하고 뭐는 안사도 되고, 이건 비싸니 다른 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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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쓰는 가계부 04] 새는 돈의 주범!! 비정기지출 예측하기 2018.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어요~ 카페에 매번 들어오고는 있는데 강의를 많이 다니다보니... 그리고 집에가면 2살, 4살 애기들에 둘러쌓여 있다보니 글 올리는게 생각보다 쉽지는 않네요 ㅎㅎ 그래도 너무 늦었죠? 죄송합니다.....근데 어차피 기다리는 분도 안계시는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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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케이' 가 들려주는 [ 할리팩스 Halifax ] 두 번째 이야기 2012.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로윈 데이라고 처음으로 복장도 사서 술집에 놀러도 갔지요.. (여자친구가 이런사진 보면 안되는데 ..... 여기 가입 안했겠지...구하는글이 넘쳤거든요. 근데 ..What the ...Friendly..? 연락은 왜 하나도 없지? 응 ? ㅋㅋㅋ 이상하다. 깻잎카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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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연하 커플의 데이트 이야기^^ (67) - 지난 슈퍼짠 선발대회에서 썼던 글입니다^^ 2007.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았다. 올 봄부터였으니깐^^;;; 손이 발같은-_- 나는 아기자기하고 예쁘고 알콩달콩한 그런 도시락은 엄두도 안난다. 하지만! 사랑으로^^;;;정성으로^^;;;만드니 맛있다고 먹는 남친이 고마울 뿐이다 그리고 밖에서 사먹는 것에 비해 가격도 훨씬 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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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3 리뷰 2015.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 크리스마스이벤트 5. 피규어 6. 기타...남편찾기 드라마. 그런부분과 더불어 17년동안 지속되었던 리니지... 이제 17주년기념으로 해서 대빵 메티스분이 공식인증해주신답니다. 기간은 2주간. 그동안의 리니지를 많이 사랑하셨던 유저분들. 그리고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