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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중완급(輕重緩急) 2023.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잡힌 맘으로 고향집으로 향해 가다가 길에서 갑자기 천둥 소리와 번개를 동반한 큰 소 나기를 만나 잠시 비를 피하 려고 급한 김에 길옆에 오래 된 고목나무 밑으로 뛰어 들 어 갔습니다. 순간 스승의 첫마디인 ''천년고수막존신(千年古樹 莫存身),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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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 : 인조인간 올리부~♪ 2001.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데미안님께선 절 완존 인조인간 올리부루 보시는것 같군염.. 쿠힛~~ 요번주에 제 스케쥴을 보시고선.. 놀라하시는뎅... 사실 맘같아선 일줄 내내 댄쑤를 해두 모자라지염... 첨 시작할땐 물론 그랬구염... 지꼼두 첨이나 마찬가지지만.. ^^;; 군디 요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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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대씨....조회수올리구가여~(냉탕) 2001.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름을 지어바바여 - 음.. 음....philiahs ㅋ1ㅋ1 전혀 안어울리지마능..ㅎㅎ ★아뒤가 머에여? 또 그렇게 지은 이유는? -필리아스가 맘에 들어서.ㅋㅋ ★아뒤를 새로 만든다면 뭐라구 지을래여? -글쎄?다시 빨대루 할까? ★키몇이에여? -166인가...기억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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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올리수있네용^^ 갈비탕맛집~~ 2015.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주맘 카페보구 당장 달려간 갈비탕맛집~~ 반찬도 깔끔하구 친절은 최고 쵝오~~ 밥 인심또한 대박~~ 밥공기가 비워질때!! 더 드릴까요?? 하시는 센스까지 ㅋㅋㅋ 도토리묵은 써비스~~~ 후식으론 매실차^^ 마무리까지 깔끔한 맛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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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중완급(輕重緩急) 2023.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잡힌 맘으로 고향집으로 향해 가다가 길에서 갑자기 천둥 소리와 번개를 동반한 큰 소 나기를 만나 잠시 비를 피하 려고 급한 김에 길옆에 오래 된 고목나무 밑으로 뛰어 들 어 갔습니다. 순간 스승의 첫마디인 ''천년고수막존신(千年古樹 莫存身),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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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중완급(輕重緩急) 2023.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잡힌 맘으로 고향집으로 향해 가다가 길에서 갑자기 천둥 소리와 번개를 동반한 큰 소 나기를 만나 잠시 비를 피하 려고 급한 김에 길옆에 오래 된 고목나무 밑으로 뛰어 들 어 갔습니다. 순간 스승의 첫마디인 ''천년고수막존신(千年古樹 莫存身),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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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한번만 더보면 백만번본다..고만좀올리셈.하나도 안무섭구만.이거 쌩저주글.. 2002.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학교 동문에서 퍼왔는데... : : 위의 글 올린 사람하고 같은 이유로..올리니...넘 원망 마시길... : : 지금 3시 26분 전이라서리...급한 맘에... : : 아무나..빨리 읽길 바라며... : : ---------------------------------------------------- : :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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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살이나 하산길이나 다 그런거지 뭐! - 김천 필산(847)~호초당산(892.7)~깃대봉(845.2) 2023.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장이라 맘이 핀하다!~ 티미한 넘이 내리오는 코스가 핀하다꼬?~ 완죤 롤러코스터다!~ 덕장은 허벅지 쥐가 나가 좌로굴러 우로 굴러는 20분 넘끼하고 퍼진 해삼이 되가 니리왔따!~ 전분달 송림산에서 하산한 은진 송씨 제실옆 공터에 주차를 하고 뒤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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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들어왔어요..ㅎㅎ(강민맘, 천년의언니 보세요..^^) 2011.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좀 피곤해서 들어올까말까 하다가 그래도 얼굴이라도 비춰야겠다 싶어서 이제서야 얼굴 비추네요..ㅎㅎㅎ 글구 강민맘과 천년의 언니가 보내주신 소포도 착샷도 올리겸 해서 왔네요.. 강민맘아...필통 잘 받았어... 필통에 울딸 쓰라고 연필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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넙죽 인사 올리 옴니다 2008.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치는 라기님 한테떠밀려 이넘 봄 첫 정모때 까지만 임시로 감투를 쓰기루 하였씁니다 부족한 점이 많지만 조금식 배려 하는맘으로 *^^*영남방 활성 할수있도록 우리님들 많이들 채칙하여주소서^&^...그리구 제가 아는 분이 없어요...천사님 빈배님 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