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술이 왠수.... 2014.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어서자마자 쓰러져 잤다* 한참을 자다가 오줌이 마려워 더듬더듬 화장실 문을 열고 비몽사몽간에 시원하게 볼일을 봤다* (남편) “불 켜놓고 오줌 싸니 정말 시원하다* (아내) “여봇! 당신 냉장고에 또 오줌 쌌구나* 아이고 이 웬수, 내가 못살아 정말!”*
-
◆완전뻑가김희철 아직도 돈이 웬수라고 생각하세요? 2007.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생일이라 가족끼리 외식갔다가 아빠가 이런저런 얘기해주시는데 "돈이 왠수야 가 아니라 능력이 왠수다" 라고 말씀해주시는거 듣고 심히 공감헀어요~ 캬....ㅠ.ㅠ 언제나 공감팍팍 가는 말만 해주시는 아빠ㅠㅠㅠㅠㅠ살람해염 아, 울희님 싸이업뎃...
-
부모가 왠수 2020.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머모음 1 : 부모가 웬수 초등학생인 영칠이가 선생님에게 야단을 맞고 있었다. “영칠아 숙제를 이렇게 엉망으로 하면 어떻게 하니? 계산도 다 틀리고, 맞춤법과 띄어쓰기도 엉망이잖아! 어쩜 이렇게 가르친 보람이 없을 수가! 내일 당장 어머니 모시고...
-
으이구~~~~~ 이 왠수야... 2010.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번 맛 좀 봐라!" 그러자 옆에서 그 꼴을 우습고 한심하다는 듯 쳐다보던 삼식이 마누라가. 빽 소리치며 하는말......?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으이그~~~ 이 웬수야! 니 친구들은. 돼지띠가 아니구 사오정...
-
웬수!! 2002.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 술을 마시겠지요. 결혼전엔 그 모습이 술 못하는 것보다는 나아보였고 남자가 사회생활하면서 그정도 쯤이야 했는데... 이제는 정말...왕 짜증입니다. 제가 아주 못된 말까지 했었습니다. (말이 씨가 된다고 하는데...) 선배님... 어쩌면 좋죠? 저 왠수...
-
이수키! 이왠수야! 2005.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보로 어빠야~~~~~~~~어제 덕분에 뜨뜨~~~~~~~~~ㅅ하게 잘자고 잘먹고 잘 내려와땅 뎡말 넘넘 거마버~~자주 귀탄게 해야쥥 ㅋ 어째뜬 이 웬수의 고마운 맘 받아주시거여..담에 떠 뵐게여..자주 자주 갈꼬에영^^웬수지만 무쪼록 이뿌게 봐주세여...잘...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이 웬수야 ~~!! 2010.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왠수야 ! 사업이 망해 ... 실의에 빠진 남편이 땅을 치며 한탄했다. "아, 2천만원만 있더라면... 다시 재기할 수가 있을 텐데... ” 남편이 한탄하는 소리를 듣고 있던 그의 아내가... 조용히 다락에 올라가더니.. 항아리 하나를 들고 내려 왔다. 그...
-
으이그~~이 웬수들^^(2013.3.24.일요일) 2013.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북한산에서 시산제 산행을 떠날 채비를 하고 있는데 누군가 두 바퀴벌레가 호들갑 스럽게 나타났다^^ 으이구 시끄러 이 왠수들^^ 한장 차각 ~~ 산 잘 댕겨와^^ 엉성한 포즈~~강산 이랑 선덕이가 북한산 간단다~~ 그래도 몸 건강은 더럽게 찾아요^^ 요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