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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복을 지어야 잘 사는가 2012.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게 된다. 이를 꼭 기억하여 자비심으로 복을 닦고 대도를 이루는 부처님의 참된 아들딸이 되기 바란다. 水藭山盡疑無路 수궁산진의무로 柳綠花紅又一村 유록화홍우일촌 물 다하고 산이 다해 길 없는가 의심했더니 버들 푸르고 꽃이 붉은 또 한 마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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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복을 지어야 잘 사는가 2014.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를 꼭 기억하여 자비심으로 복을 닦고 대도를 이루는 부처님의 참된 아들딸이 되기 바란다. 水藭山盡疑無路 수궁산진의무로 柳綠花紅又一村 유록화홍우일촌 물 다하고 산이 다해 길 없는가 의심했더니 버들 푸르고 꽃이 붉은 또 한 마을이 있네. “할(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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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복을 지어야 잘 사는가~ 경봉대선사 2013.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복을 닦고 대도를 이루는 부처님의 참된 아들딸이 되기 바란다. 水藭山盡疑無路 수궁산진의무로 柳綠花紅又一村 유록화홍우일촌 물 다하고 산이 다해 길 없는가 의심했더니 버들 푸르고 꽃이 붉은 또 한 마을이 있네. “할(喝)" (경봉대선사 탄신 120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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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중수복 의무로(山重水複 疑無路) 2023.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더니(山重水複疑無路/ 산중수복의무로), 버들 우거지고 꽃 밝게 핀 저쪽에 또 마을이 보이는구려(柳暗花明又一村/ 유암화명우일촌).’ 臘酒(랍주)는 섣달 납제를 위해 담근 술. 막다른 곳에서도 또 다른 마을이 있으니 희망이 있다. 끝의 柳暗花明(유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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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둥 바오쯔 1번지 더저우(德州) 유이춘(又一村) 식당 2018.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쫀득쫀득하면서도 온 입에 향기가 배어 났다. 청나라 말기 현령을 지냈던 탕예펑(唐葉鳳)은 유명한 고시(古詩) ‘유안화명우일촌’(柳暗花明又一村)’의 뜻을 취하여 식당을 ‘유이춘’으로 명명했다. 1954년 중국 경극 4대 유명 청의(靑衣, 경극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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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둥 바오쯔 1번지 더저우 유이춘 식당 2018.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쫀득쫀득하면서도 온 입에 향기가 배어 났다. 청나라 말기 현령을 지냈던 탕예펑(唐葉鳳)은 유명한 고시(古詩) ‘유안화명우일촌’(柳暗花明又一村)’의 뜻을 취하여 식당을 ‘유이춘’으로 명명했다. 1954년 중국 경극 4대 유명 청의(靑衣, 경극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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游山西村(유산서촌)-육유(陸游).南宋 2019.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莫笑農家臘酒渾(막소농가납주혼) 豊年留客足鷄豚(풍년류객족계돈) 山重水複疑無路(산중수부의무로) 柳暗花明又一村(류암화명우일촌) 농가의 납주가 텁텁하다 비웃지 마라 풍년에 손님 머물러도 닭과 돼지 충분하다 산 첩첩 물이 겹겹하여 갈 길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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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중수복 2019.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더니(山重水複疑無路/ 산중수복의무로), 버들 우거지고 꽃 밝게 핀 저쪽에 또 마을이 보이는구려(柳暗花明又一村/ 유암화명우일촌).’ 臘酒(랍주)는 섣달 납제를 위해 담근 술. 막다른 곳에서도 또 다른 마을이 있으니 희망이 있다. 끝의 柳暗花明(유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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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소문난 맛집>산동 바오쯔 1 번지 덕주 유이춘 식당 2018.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쫀득쫀득하면서도 온 입에 향기가 배어 났다. 청나라 말기 현령을 지냈던 탕예펑(唐葉鳳)은 유명한 고시(古詩) ‘유안화명우일촌’(柳暗花明又一村)’의 뜻을 취하여 식당을 ‘유이춘’으로 명명했다. 1954년 중국 경극 4대 유명 청의(靑衣, 경극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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遊山西村(유산서촌) - 육유(陸游) 2012.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닭도 돼지도 풍족하다 山重水復疑無路(산중수복의무로) : 산 첩첩 물 거듭 길마저 없는 듯 하나 柳暗花明又一村(류암화명우일촌) : 버들 우거지고 꽃 만개하니 또 마을 하나 簫鼓追隨春社近(소고추수춘사근) : 통소와 북소리 뒤쫓아 따르니 봄 제사 가깝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