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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 사진입니다~^^ 2016.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와 가족이 주제라고해서 신생아때부터 과하게 통통했던 아기때 모습, 꽃을 좋아하고, 병원에 입원했던 경험 등.. 나름 윤서의 사연이 있는 사진을 골라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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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 누나,잘못해쪄용 (11~20) 2009.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가 : 윤서 이메일 : 출처 : 인터넷소설닷컴 (http://cafe.daum.net/youllsosul) ◆ 누나, 잘못해쪄용 ◆ PART 11 설마 진짜야? 수환아? 니가 하늘이보다 싸이코였니? 나는 멍 때리고 있는데. 나에게 와서 내 손을 획 잡고선 잔디 앞으로 가는 수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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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의 영구치 2011.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이니까요.^^ 이럴때 나에게 유익한 믿음이 발동하는걸까요? 윤서에게 있어야 한다면 없던 이도 나게하시고 뿌리도 튼튼하게...불소 도포까지 잘 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삼성서울병원을 그저 이렇게 다녀올 수있다는 것이 새삼... 기적인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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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우리윤서 눈물샘 뚫렸답니다. 2003.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윤서는 태어난지 24일째인데요 퇴원하구 집에와서 보니까 눈꼽이 심하게 끼더라구여(이주 고생했슴돠^^) 눈뜨기도 힘들 정도로 얼마나 안스럽던지..병원엘 갔더니 눈과 눈사이를 위아래로 쓰러내렸다올렸다 맛사지를 해주래요 (안약도 처방받음)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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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2일 다함께하는반의 하루~ 2023.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들어요. 윤서는 종이상자를 도화지처럼 오려서 가족을 그려요. 설화는 자동차를 도영이는 지구의 여러 모습을 만들고 있어요. 미용실과 네일샵 놀이를 해요. 서영이 머리카락 색이 달라졌어요. 친구들이 서영이 곁으로 모여서서 "서영아 너무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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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 부상으로 병원에 가면 받을 수 있는 치료에 대해 알아볼께요 2018.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 상태확인을 위해 예약을 해 주시니 꼭 상태를 체크해 주세요~ 이날은 뛰기도 좋아하고 모든 운동에 능한 윤서가 학교에서 뛰다가 다리가 접질려서 병원에 두번째 방문한 날입니다. 자꾸 접질리니 발목도 많이 부어있고 아파해서요~ 의사선생님이 진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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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네 가족 돌잔치를 빛내줄 한복을 골라주세요.. ^^ 행운이 함께하길.. 울 둘째는 복덩이니깐..~~ 2013.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잔치를 못할수도 있겠구나 라고 생각한 적도 있지만... 지금은 다행히도 가족사진처럼 보조기를 풀었답니다. 9.12일날 서울대 병원가서.. 6개월후에 검사해보잔 의사쌤 말도 들었고요. 아,, 우리 복덩이 둘째...^^ 둘째 가지기전에 탈모가 완전 심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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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w병원에서 오른손엄지다지수술했어요... 2011.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 컨디션때메 넘 힘들었네요~ 긴장탓인지..에궁 본론으로 들어갈께요 ㅋㅋ 수술하루전날 9월16일 금욜 4시조금 안되서 병원도착했어요~ 그날 연락을 받아서 조금 늦게올라가게됐구요 1층 수술스케쥴 담당 간호사한테 바로갔더니 윤서엄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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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윤서 응급실에 다녀오다 2003.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고보고 그때까지 부어있는게 나아지지않으면 자기들 병원소아과로 데리고 오란다 응급실에 갔더니 고작해주는 말이라고는 그...말 한마디 듣고 병원비 7만원줬다 도둑넘들 지금 울 윤서 뒷통수에는 아직도 그대로 부어있는대 내일까지 괜찮아졌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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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들지내시죠~? 윤서돌잔치했답니다. 2011.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귀요미 윤서 돌잔치 예쁘게 잘치뤘답니다.. 그새 윤환이도 많이커서 말도 잘듣고 엉뚱한 말도 잘하고...하여간 얼마나 많이 컸는지 몰라요~ 직산으로 다니던 병원이 있어서 직산으로 자주가긴하는데 시간이 늦어서 어린이집은 매번 못들리네요~ 가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