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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10/5일(토)음달친구들*해마루에서* 2019.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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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1 불수사도북 재도전(북한산~족두리봉 약 12.7km 9.5시간)..나홀로산행 2023.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택시를 이용했다.. 이번엔 도선광장길을 통해 올라가다..인수암을 지나 올라가니 아이젠 착용을 한분들이 내려온다. 암문까지 음달이라 이제서야 얼음이 녹고 있는데 족두리봉까지 같은 상태인데 착용하다 벗었다 하기 귀찮아 아예 착용하지 않다.. 대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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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十三章 一陰一陽之謂道(일음일양지위도) 2023.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변하도 모두 음양에서 비롯한 도가 아닌 것이 없다. 그러므로 예로부터 모든 문화의 바탕에는 음양오행이 들어 있다. 陰(음달 음, 그늘 음)과 陽(볕 양)은 다 같이 阜(언덕 부, 阝)를 부수(部首)로 삼고 있으니, 그만큼 음양은 도를 깨닫는 높은 언덕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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送 舊 迎 新 吟 2023.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탄식 햇고, 새해 아침엔 통음 하여 얼굴 붉음도 잊었어라. 陰山遠看姑殘雪 [음산원간고잔설]南圃曾臨已綻梅 [남포증임이탄매] 음달 산 멀리 보니 아직도 눈이 남 았는데, 남녘 밭에 일찍이 임 하니 매화 는 이미 피었네. 謹賀新年當吉運 [근하신년당길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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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꼭 숨었네 찾았다 2023.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마리잡고 오전에 하산하고 도가니탕 한그릇먹고 오후에 시간이 어중떠 인도에서 밀고가던중 눈바람이 쳐 애들이 바람이부니 음달에 코를 들었다났다하다 450미터를 나가고 아톰이랑 나랑 음달을 밀어주니 조금씩 가다서다 하더니 없나보다하고 반대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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