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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참....! 2001.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주에 이과주나 한잔 하자~~! 오키? 태경이놈은 여전히...인가? 매일 짠정이만 쫒아다니구... 하여튼 똥침 안맞으려구 도망만 다니구~~! 그러나 언젠가는 ... 뒤졌으~~~! 중국가서는 질싼거만 먹지말구 담싼거두 먹어라~~! 알간? ...잘지내구 담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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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의 산책 03/08/19 - 새벽 2003.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 이과주가무 달 지자 찬 조수 잠잠해지고 돛 달자 자던 기러기 울어대누나. 몽롱히 안개만 자옥한 언덕 벌써 지나 왔는지 술집이 없다. 서편에 달도 졌다. 일렁이던 물결도 잠이 들었다. 바람 잔 새벽 강물에 돛을 내건다. 몽롱한 안개를 헤치며 강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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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2004.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 이과주가무 달 지자 찬 조수 잠잠해지고 돛 달자 자던 기러기 울어대누나. 몽롱히 안개만 자옥한 언덕 벌써 지나 왔는지 술집이 없다. 서편에 달도 졌다. 일렁이던 물결도 잠이 들었다. 바람 잔 새벽 강물에 돛을 내건다. 몽롱한 안개를 헤치며 강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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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2004.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 이과주가무 달 지자 찬 조수 잠잠해지고 돛 달자 자던 기러기 울어대누나. 몽롱히 안개만 자옥한 언덕 벌써 지나 왔는지 술집이 없다. 서편에 달도 졌다. 일렁이던 물결도 잠이 들었다. 바람 잔 새벽 강물에 돛을 내건다. 몽롱한 안개를 헤치며 강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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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미티......!! 2001.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렇게 좋아하던 짜장면두 XX@XX 어제 맥주까지먹구.....맛이갔습니당... 그놈의 고량주와 이과주가뭔지..... 여러분도 무식하게 술먹지 마셔요.... 아~~~집에가서 자구싶당..... 어김없이 오늘두 술먹자는 전화가 오는군요.... 가차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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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장 나가신당 비켜라~~~ 쌀밥 짬밥 않되는 찍찍아~~ 2001.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까부노. 썩.. 가라.. ㅋㅋ 우스게.. 소리다.`~ 추석 잘보낸나. 난. 쉬는날. 약속 겹쳐서 죽는줄 알았당. 우아. 장난아이당.. 이과주? 꼬냑 소주 맥주 폭탄~~~ 세래받았당.. 이제 술이라면 진절이 난다~~ 나이는 목 속이는 갑다.. 우띠`~~ 이제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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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오늘은 가지가지의 술을 맛보았음...^^ 2003.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모여서 피케 한게임씩 하고... 1차로 맛난 중국음식점가서....ㅋㅋㅋ 유산슬에 탕슉에...56도짜리 이과주...ㅡㅡ;;( 처음 먹어봤는데 먹을만함...^^;; 아주 가슴이 따뜻해짐...ㅠ.ㅠ)마시고 2차로 세꼬시에 소주 몇잔인지 기억 안남 ㅋㅋㅋ 세꼬시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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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침, 2002.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단 빠른 적응이 필요할 듯. 蘇州 미인 찾으려 찾으려다 실패하고 (언 놈이 소주에 가면 미인 반 여자 반이라 했누....ㅉ.) 이과주(50% 정도밖에 안되는 중국 술)에 취해 있었던 후유증이 오래간 탓이기도.... 등잔 밑이 어둡다더니 증말 그 꼴. 치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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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책바가지? 2008.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술?...먹으면 좋지요, 세상이 전부 내세상이고 눈에 뵈는게 없띠요, 요즘 사거리에 별꼴이 반쪽인 일이생겼다합니다, 소식에 의하면 중국에서 가져온 "이과주" 라는 독주를 ...용량이 560미리 를 4명이서 다마시고 모자라서 뱜술을 양푼으로 원샸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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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는 쏘리혔다.. 2001.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음....며칠 무리를 해서 그런가.. 어제는 친구랑 나눠마신 이과주 4병의 효과가 기대치 이상 나타나는 바람에...바로이어진 맥주...날 밤에 민물낚시하러가자.. 오후늦게는 선배장가간다고 술한잔하잖다...그래서 밤에가 좋을거 같당... 선배가 공무원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