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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행복하게 살아가는 이유 2024.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고 자기 일에 몰두하며 하고 싶은 일을 하나하나 성취해 가는 희열감을 느끼면서 자신만의 고유한 인생을 자연처럼 살아가는 것이 후회 없는 멋있고 아름다운 삶 행복한 인생이 아니겠는가? - 글/ 윤명분 시인 - 흐르는 곡! 진달래 시첩(詩帖) / 이민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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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슬 公主 2024.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구슬 公主-문주란 2.구슬 公主-이민숙 3.구슬 公主-김지애 ♬구슬 公主♬ 언제나 健康에 操心 하시고 幸福한 時間 보내십시오──┼──┼ 友情- ,·´″"`°³о=포시즌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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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월례회(4일, 고향쉼터) 2024.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원장, 오석윤 부위원장(불참) -참석자: 신후식, 황진호, 황준범, 고성환, 손기락, 김인갑, 황재연, 박희구, 김병옥, 이민숙, 백형기, 윤원영, 이정록, 이창근, 장사원, 황철한, 안장수, 홍영규, 박윤일, (이영숙) -신입회원: 홍영규, 박윤일 인사 -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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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오월문학제 걸개시화) 동백, 여수 2024.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 오월문학제 시화.hwp 32.00KB (2024, 오월문학제 걸개시화) 동백, 여수 이민숙 침묵으로부터 도망 나온 그녀, 파도가 되네 사랑의 열락도 모르고 밤새 씻김굿으로 온몸 불사르는 그녀, 초승달로 휘어지네 그녀는 낙타 사의 찬미 바삭바삭 모래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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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 관한 시모음 37) 2024.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습니다 한 스무날은 이래저래 집 안이 소란할 것입니다 삼월은 자식 많은 어머니같이 손 쉴 틈이 없습니다 3월, 입맞춤 /이민숙 뜨거운 입맞춤 육체 심드렁한 중년 너머의 우리 부부 까마득하다 얼음새꽃, 변산바람꽃, 동백의 붉은 잎, 사물사물 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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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 소행성 B612호는 어디쯤이니? 2024.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수뉴스타임지 칼럼)/2024/0402/ 어린왕자, 소행성 B612호는 어디쯤이니? 이민숙(시인 샘뿔인문학연구소장) 기어코 이렇게 묻고 말았을 것이다. 난 어른이니까...그 어떤 것도 마음으로 이해하려 들지 못 하는 어른, 설명하고자 해도 설명할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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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차 임원회의(3. 29) 2024.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회장님, 이음전 부회장님 고성환 자문위원님, 엄재국 자문위원님, 조향순 아카데미 원장님 김정순 시낭송분과 위원장님, 이민숙 시조분과 위원장님 신현련 사무국장님, 정종열 사무차장 김필제 회원 안건 권갑하 강남문학회 회장님과 김태옥 문경문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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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일, 자연산회, 갑오징어, 파조기, 참조기, 풀치, 병어, 준치, 군평선이, 아귀, 간재미, 잡어, 홍어, 해산물, 냉동, 마른 2024.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금주: 탁광필 *** **** **** 국민) (예금주: 탁광필 ***-****-****-** 농협) 35마리 판매가 : 49,000원 김향식님 이민숙님 윤귀현님 듬뿍이님 이승희님 이양순님 ... ※ 반건조 먹갈치 조림, 튀김으로 드세요. 크기 차이 있습니다. 소금간 안했으니 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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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행복하세요~! 2024.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03.31 일요일 나이라는 벽 글 :오선 이민숙 나는 아직 몰랐어요 그 나이까지 도달하지 못했으니 왜 저럴까 이해하기 참 어려웠어요 나는 아직 알기가 싫었어요 눈물이 말라가는 것도 공허에 갇히는 것도 미리 알고 싶지 않았어요 나는 천천히 걷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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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라는 벽 2024.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듬어 보는 것도 싫었어요 서로 이해할 수 없는 세월이라는 나이의 벽 아비는 자식이 그저 안쓰럽고 자식은 아비가 그저 걱정되지요 출처 ~ 오선 이민숙 시인 뜨락 『오선지에 뿌린 꽃씨』 책속의한줄 https://youtu.be/3pWheutFF9U?si=2DO6NsGnQHhgnRz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