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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말할 수 있다 (강쇠짝지) 2006.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정 이쁜이(홍보대사는 호랭아찌)인 나ㅎㅎㅎㅎㅎㅎㅎ 이틀간의 허락된 공식적인 동침으로 한식구가 되었음에 축복의 밤을 보내기로 삐리리~사인을 보내니 두근거리는 가슴을 진정시킬려니 안정제가 필요하다. 3007호실... ...시작부터가 화려했다.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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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설악 2011.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네요 부럽다~~~ 새벽 4시에 등산을 시작해서 2시에 이쁜이 아줌마네서 좁쌀 박걸리 한잔씩 한잔씩 함시롱, 오늘 산행을 마감...얼굴이 팅팅 부었습니다. 힘들었지만,,오래 기억될 산행이였습니다~~ 암싸사 횐 여러분 !!! 임진년 새해엔 흑룡처럼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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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 나를 불러서 ㅎㅎㅎㅎ 2010.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뼈 아푸다고 낑~낑 우짜면 좋을꼬....(오늘은 좀 괘안타는군) 산행후 뒷풀이 점심시간 넘 맛있고 즐거웠다구 첫 산행이라 배려해...한테 다시 한번 감사하다고 오늘도 하루가 은하수방에서 이렇게 보내면서..... 그날을 기억하며 중동에서 톡~~~~톡 최영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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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취따러 다녀왔어~^^ 2019.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는 산행을 할때 그 장소를 정확히 쓰지 않는것은 이제 내 습관이 되었다. 내마음과 달리 그곳이 알려지고 훼손되는 모습을...찾는 아주 좋아하는 산인데 올해는 날짜는 비슷한데 이쁜이들의 시기는 조금 이르다는 생각을 했다 큰앵초며 당개지치의 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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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길을 떠난다. 2010.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으니 이쁜이들에게 메달려 이리찍고 저리찍고...필림넣는 사진기라면 찍지도 안았을 것들을... 이쪽 저쪽으로 흩어진 님들을 점심 먹자고 무전기로 호출하고 목이터져라 방향을 알리며 모은다. 각자 무엇을 했나. 이 산은 어쩌고 저쩌고 먹고 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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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쌍천환종주(86km)/,, 신선을 찾아서.. 2020.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시 산행을 이어간다. 기다리지 말고 먼저가라고 당부하고 천천히 오른다. 군자산/ 먼저 가시라했는데 다들 쉬는겸 기다리고 있었다. 지금부터는 기다리지 말라 당부하고 부상부위 다시 보고 천천히 진행 한다. 함께한분: 산이/경호/백조의호수/두건/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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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정상 맞아??? 2007.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체 산행길이가 6.8km정도라고 하셨는데??? ㅎㅎㅎ 암튼 가보자. 해발이 1180m라 하나 오르는 등산로의 경사도가 완만하고 완젼...조망은 별로라는 것.. 계속 계곡을 따라 나무그늘속으로 오르니 그럴밖에.. 반가운 이쁜이.. 노루오줌꽃 ^^* 감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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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잘 들어가셨지요?(7월정모결산...) 200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외모... 산행으로 더욱 탄력있어진듯.....^^만나서 반가웠어요.근데좀....??^^ *민정.......이름만 알고 궁금하기만 했던 님이었는데...가까이서 얘기나눌 수 있어서 참 좋았답니다.만나서 반가웠구요,댁까지 무사히 잘 들어가셨지요?^^ *몰라....갑장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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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횡재 했네요....ㅎ 2012.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겨울산행을 마치고 남원의 모난원에서 선배가 난을 구입하겠다고 하기에 내가 골라서 권해주었던 난이었는데 난집 사장이 권하는 서반을 재쳐두고 이난에 유난히 마음이가길레 틀림없이 쓸만한 꽃이 피어 줄 개체로 보인다며 확신을 가지고 배양 해 볼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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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산엔 철쭉꽃도 사람도 많더라! 2010.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봉화산 이쁜이들 이름을 지어줄까봐 뭘루 할까나? 짝꿍 해바라기님하곤 초면에 잘도 소통된다 수 많은 이바구로 담장을 쌓는구나 소복하게 향기나는 황토도 올리고...ㅎㅎ 버스가 봉화산 자락따라 미끄러진다. 옆으로 온통 붉은 꽃들로 가득하다 철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