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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용어 바로 알기] 달란트 시장보다는 나눔 시장 2019.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상이 아니라 다른 사람과 나눌 수 있는 나눔 시장이 되어야 하며, 주님의 즐거움에 참여하는 것이 되어야 한다. 이상윤 목사(영국 버밍엄대 신학박사)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068274&c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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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용어 바로 알기] ‘할렐루야’와 ‘알렐루야’ 2018.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렐루야를 공식 용어로 받아들이고 있다. 개신교는 원래 발음인 ‘할렐루야’를 교회의 공식 용어로 사용하고 있다. 이상윤 목사(한세대 외래교수)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955285&c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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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용어 바로 알기] ‘~되어지다’ ‘예배보러 간다’ 2019.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은 우리말 어법에 맞지 않는 말을 바로 잡고, 교회용어로 올바른 어휘와 표현을 사용하려는 노력을 포기해선 안된다. 이상윤 목사(영국 버밍엄대 신학박사)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059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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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용어 바로 알기] 기독교와 물고기 2019.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숨을 건 신앙고백이라는 것과 그것의 정확한 의미, 뜻을 알지 못하면 장식품에 불과하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이상윤 목사(영국 버밍엄대 신학박사)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08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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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용어 바로 알기] ‘자정예배’보다는 ‘송구영신예배’ 2019.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해 애를 쓰고 있는 한국교회는 기독교의 순수한 신앙을 지키기 위해 ‘말씀 뽑기’라는 불순물을 빨리 걷어내 버려야한다. 이상윤 목사(한세대 외래교수)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05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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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용어 바로 알기] 시편 ○장○절은 ‘시편 ○편○절’ 2019.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몇 장 몇 절’이라는 말과 ‘시편 몇 편 몇 절’이라는 말이 혼용되고 있는데, ‘시편 ○편 ○절’이라고 해야 한다. 이상윤 목사 (영국 버밍엄대 신학박사)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064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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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용어 바로 알기] 창세기서, 민수기서, 룻기서, 욥기서? 2019.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러므로 성경의 장, 절을 말할 땐 불필요한 중복을 없애고 ‘민수기 사사기 룻기 욥기 몇 장 몇 절’이라고 해야 한다. 이상윤 목사(영국 버밍엄대 신학박사)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063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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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용어 바로 알기] 크리스마스는 성탄절로 2018.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3일 동안 계속 기독교의 절기로 지켜지고 있는데, 이 또한 크리스마스보다는 성탄절이라는 말을 사용해야 하는 이유가 된다. 이상윤 목사 (한세대 외래교수)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048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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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용어 바로 알기] ‘세례 요한’은 ‘세례자 요한’으로 2019.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셈이다. 너무 익숙해 바꾸는 게 쉽지 않겠지만 ‘세례 요한’이 아닌 ‘세례자 요한’이라고 부르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상윤 목사 (영국 버밍엄대 신학박사)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060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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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용어 바로 알기] 예배 위한 ‘사회자’는 ‘예배 인도자’로 2018.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다면 새신자들은 예배에서 소외될 수밖에 없다. 결과적으로 예배는 기존의 성도들을 위한 자리일 수밖에 없다. 이상윤 목사(한세대 외래교수) 삽화=공희정 기자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