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온라인] 경희대 국민대 세종대 동방예대 경성대 합격자 다수배출 영화과 연출 전공 과외 모집 20/21년도 입시 모두 환영 2019.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0명/경쟁률 약 13.5:1) 한예종 1차 합격 정시 서울예대 경희대 추계예대 최초합 단편 영화 연출 경력 2회, 크루 참여 경력 다수 수강생들 현황 : 2016년~2018년 수업 했던 친구들 결과입니다. 경희대/국민대/세종대/동아방송예술대/경성대/백석예대 합격...
-
[메가스터디의 대입 성공 특강] 수시 1차 모집 논술 대비 전략 2009.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우에는 경쟁률이 매우 높다. [표1]·[표2] 참조 ◆수시 1차 모집 논술 대비 전략 ―자신에게 유리한 대학과 전형을 찾아 목표를 설정하라 수시모집 논술 중심 전형은 수능과 학생부 성적이 부진한 학생들에게 만회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기 때문에...
-
2020 대입 전년도와 큰 차이 없어…수시 학생부 중심 선발 2019.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산대, 인하대 등 의학전문대학원이 학부 체제로 전환하면서 의대 모집정원이 크게 증가한 것이다. 2020학년도도 작년과 비슷한 수준(약2,900명)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 2020학년도 의대 모집 대학과 선발인원 ▲ 자료 제공=진학사*각 대학 전형계획안...
-
수능 만점자 4명 대구 경신고특징+대입실적 2014.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최고경쟁률까지 끌어냈다. 최고급 아파트가 연이어 수성구에서 대박을 치며 중산층이 유입됐고 신입생 수준이 급상승했다. 수성구가 일약 최고학군으로 떠오른 건 당연했다. 대구/경북 곳곳에 흩어져 있던 명문이 수성구로 집결했고, 서울강남구 못지않은...
-
2019 수시·정시 - 인하대 편 2018.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하대 전체 모집인원은 3,788명이며, 그 중 수시에서 3,133명, 정시에서 655명을 선발한다. 경북대 수시(정원내)의 대표 전형은 학생부교과, 학생부종합, 논술로 그 중 가장 많이 선발하는 전형은 1,403명을 선발하는 학생부교과전형이다. 이어 학생부...
-
[서울/온라인] 1:1 영화과 연출 입시 과외! 2021 동국대 영화과 실기전형 최초합 배출 ! 정시 입시생 모집합니다 전학교 대비 2020.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0명/경쟁률 약 13.5:1) 한예종 1차 합격 정시 서울예대 경희대 추계예대 최초합 3관왕 영화 경력 사항 : 단편 영화 연출 경력 3회, 부천판타스틱국제 영화제 및 영화제 출품작 크루 참여 다수 재학 중 경력 사항 : 3대 기획사 중 한 곳에서 연습생 대상...
-
[EBS] 2021 인문계 논술전형 대비 가이드 라인 2020.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통해 정시에 집중하겠다는 재학생은 교육 특구와 자사고 특목고를 제외하고는 그다지 많지않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수능에서의 N...것도 과장은 아닌 듯합니다. 2. 2020학년도 논술 모집인원과 경쟁률 (1) 2020학년도 논술 지원 건수(추정) 학년도 논술...
-
[EBS] 2021 자연계 논술전형 대비 가이드 라인 2부 2020.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신이 정시전형에서 지원 가능한 대학보다 높은 수준의 희망대학에도 지원하게 된다. 이러한 경우 무엇보다 해당 대학의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성적 향상을 통해 수능최저학력기준 충족이 가능할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로 지원하는...
-
[2010대입지원전략] 입시 전문가 4인에게서 듣는 정시 지원 전략 2009.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학년도 정시모집에서 많은 대학들이 학생부 반영 과목수를 줄이거나, 반영 비율을 낮췄다. 그러나 학생부 실질 반영비율이 높은...방식에서 벗어나, '가'군에 많은 인원을 배치했다. 인하대의 경우 '다'군 모집을 폐지하고 '가'군과 '나'군에서만 신입생을...
-
2020 의학계열 전형분석 2019.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해 수험생 수가 급감하였으나 최상위권인 의학계열은 경쟁률에서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데다 지난해 어려운 수능의 여파로 N...인하대, 부산대 순으로 수시 선발 비중이 높다. 단국대(천안)는 정시에서 75%를 선발해 의대 중 정시 선발 비중이 가장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