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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동산 2011.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손주 일난듯 뒤뚱뒤뚱 서툰발 뛰노라면 동심은 천국이라 온종일 웃는얼굴 산새도 즐거워서 꽁지깃 흔들어요. 통일동산(6) 통장에 붓는푼돈 행복의 종자되어 일벌레 핀잔속에 영그는 소망의싹 동해에 솟는태양 한아름 안고서면 산꿩이 알을품듯 께어난 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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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인란 꿈은 이루어진다 2003.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께 봉고차에 몸을싣고 전남 구례(산동)으로 산채를 떠납니다. 줄곧 그래왔지만 출발할때의 들뜬기분이란 이루 말할수없죠 일생일란의 꿈을 항상 갖고 생활한지 어연 10여년 정말갖고 싶은 난을 그것도 아무도 갖고있지 않은 일난의 꿈은 다들 꿈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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丙戌元旦-麟山 2009.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守(일난오혼수) 暖;따뜻할 난. 烏;까마귀 오. 魂;넋 혼. 月明蟾魄當(월명섬백당) 蟾;두꺼비 섬. 魄;넋 백. 해는 오혼이(해가) 지켜 따듯하고 달은 섬백이(달이) 맡아 밝도다 仰天祈五福(앙천기오복) 感地得三光(감지득삼광) 하늘을 우러러 오복을 빌고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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丙戌元旦-麟山 2009.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守(일난오혼수) 暖;따뜻할 난. 烏;까마귀 오. 魂;넋 혼. 月明蟾魄當(월명섬백당) 蟾;두꺼비 섬. 魄;넋 백. 해는 오혼이(해가) 지켜 따듯하고 달은 섬백이(달이) 맡아 밝도다 仰天祈五福(앙천기오복) 感地得三光(감지득삼광) 하늘을 우러러 오복을 빌고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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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일난..........^^^^ 2015.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얼마전 이곳 유명한 단엽 밭자리에서 채란한 두촉짜리 정통 단엽인 일생일난 입니다....^^^^ 당시에 이 난초를 캐고나서 이곳에서 엄청 이슈가 되었던 난초인데 소장가 및 상인들이 서로 구매를 할려고 자기들끼리 난리를 떨었던 난초인데 제가 직접 배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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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일난(삼색복색화) 2007.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애란생활 18년만에 일생일난을 피워 냈습니다 작년 2006년 남해에서 산채된 보잘것 없는 산반복륜에서 겨울내 특별한 조치 없었는데~~~ 올해는 겨울 온도가 높아 꽃들이 재대로 되지 않겠다고 생각하곤 소홀하게 관리를 하였으나 2007.2.20일 09:00경 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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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일난 축하합니다...중투복색화... 2012.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회장님께서 사진한장 보여주며 나즈막히 좋은거 하나 한것 같아 하며 사진을 돌려 보였습니다...모든 회원들께서는 생생한 일생일란의 순간을 축하하며 기뻐하는 모습이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좋은 난을 보여주고 싶어하는 마음을 꾹꾹 참으시고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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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 일난 2004.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생일난 이라는 말밖에 생각이 나질 않네요.. 엇그제 난집엘 나갔더니 느닷없이 난집 사장님이 우리 인천지회 회원님 하고 악수를 하라고 하시더군요.. 일단 악수를 하고 무슨일이냐고 하니.. 무자게 좋은놈을 체포한 손이라고 정기를 받으라고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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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일난 2008.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년전 채란된 산채품입니다 진주부근에서 명품이 채란되었다는 소식을 접하고 저가 구입하려고 진원지를 알아보는 중에 어디론가 이미 시집가 버린 일생일난입니다 ~~~이한장의 사진을 보고 더 발빠르게 움직이지 못한 저 자신을 탓하며, 한장의 사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