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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륜산 구름다리의 신비로움과 두륜봉의 빼어난 경관 (두륜산 제3편) 2022.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고 싶다고 해도 여건이 허락지를 않을 것이다. 그런데 4박 5일이란 긴 시간을 지금 주지 않았던가? 그래서 사랑하는 임종구 아우와 함께 이곳의 명산을 다니며 기행 수필을 쓸 수 있다는 자체가 주님께서는 특별히 배려해 주신 것으로 믿는다. 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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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 된 느티나무와 대흥사는 두륜산의 자랑 (두륜산 제4편) 2022.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아하는 모든 분은 청정지역인 땅끝의 아름다운 전경과 다도해도 보고 명산도 한번 산행해 보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오늘도 임종구 아우는 필자를 위해 고생을 많이 했다. 이 은혜를 어떻게 갚을까? 내일은 어느 산을 가서 즐기며 산행할 것인가 고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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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관산(天冠山) 등산코스를 잘 못 잡아 오르다 보니 (천관산 제1편) 2022.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 번째 산행하려는 천관산(天冠山)으로 향했다. 그때가 오후 2시였다. 몸도 마음도 지친 상태다. 조금 허기가 진듯해서 임종구 아우에게 점심을 먹고 가자고 했다. 그 말을 들은 아우는 점심 해결할 시간이 없다는 것이다. 빨리 서둘러야 오늘 목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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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끝마을의 달마산(達摩山)은 얼마나 아름다운 산일까? (달마산 제1편) 2022.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음에 품고 있었다. 그러나 너무 멀고 시간이 허락지 않아 당분간은 포기한 상태였다. 그렇게 속아리(속병)를 하던 차 임종구 아우 덕분에 갑자기 오게 되었다. 임 아우가 필자에겐 구세주다. 더욱이 4박 5일이란 긴 여정을 내가 좋아하는 땅끝마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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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산 정상에 있는 임을 보니 그리도 좋은걸 (달마산 제2편) 2022.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위가 부서져 내린 험한 너덜 길을 걷고 암릉(岩陵)으로 인해 밧줄을 타고 오르내려야 하는 곳을 함께 걷고 고통을 나누는 임종구 아우가 있다. 필자와 임 아우는 고통스러움을 참고 견디며 걸을 때가 많이 있다. 그렇게 산 정상을 오르려고 악전고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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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산 산행은 고행의 천국이다. (달마산 제3편) 2022.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을 걷는다. 조금 걸었을 때 바윗길을 올라갈 수 있도록 밧줄을 설치해 놓았다. 그 길을 올려다보니 대단히 위험을 느낀다. 임종구 아우는 벌써 올라가서 내가 올라오기만 기다린다. 아우는 형님하고 부르더니 스틱이 있으면 올라오는 데 불편하니 스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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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힘을 다해 다녀온 달마산의 도솔암 (달마산 제4편) 2022.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행은 너무도 큰 체험을 하게 한 산행이다. 필자는 수백 곳의 산을 다녔지만, 오늘처럼 힘들었고 고생한 산행은 처음이다. 임종구 아우가 없었다면 필자는 감당도 할 수 없는 산행이다. 아우가 옆에서 위로하고 도와줌으로 무사히 산행을 마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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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후원자 및 회계보고서 2022.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정훈 박지선 박흥주 변영희 배용연 백우선 서복안 오상현 유양동 유홍열 유홍주 이만호(박기숙) 이병록 이용민 이용우 임종구 임희경 전진택 정금례 정윤주 조춘애 조회환 진정녀 최선호 한형민 홍진숙 황의대 **한결같은 마음내어 후원해주시는 등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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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관산(天冠山) 등산코스를 잘 못 잡아 오르다 보니 (천관산 제1편) 2022.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 번째 산행하려는 천관산(天冠山)으로 향했다. 그때가 오후 2시였다. 몸도 마음도 지친 상태다. 조금 허기가 진듯해서 임종구 아우에게 점심을 먹고 가자고 했다. 그 말을 들은 아우는 점심 해결할 시간이 없다는 것이다. 빨리 서둘러야 오늘 목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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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전화번호 2022.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406) 조진우(8403) 이민지(8405) 행정정보 김성식(8408) 정은미(8410) 윤열민(8409) 한창욱(8411) 정보통신 김수영(8989) 임종구(8421) 하맹수(8425) 안선희(8426) 배동철(8422) 구대용(8423) 이세민(8424) 경제통상국 최모석(5200) 일자리경제과 지외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