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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댈 잊었나 / 임지훈 2014.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가 요즘 잠시 일을 한다고 새벽부터 장거리 운전?을 하는지라.. 퇴근 후 집에 들어와 잠시 기절했다.. 생각해보니.. 한동안 기타를 잡은 기억이 없어서.. 잠시 잡아봤습니다. 목소리 안나오는걸..쥐어 짜서..티나네요.. 그댈잊었나.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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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댈 잊었나 2013.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댈 잊었나 - 임지훈 그댈 잊었나. 사랑의 이야기.. 그댈 잊었나. 꿈 젖은 지난날들.. 그댈 잊었나. 사랑의 이야기.. 그댈 잊었나. 추억의 조각들.. 맺지 못할 꿈일랑 떨구어 버리려 두 눈 꼬옥 감아도..눈물 훔쳐내어도.. 자꾸 생각나는 건 무엇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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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어서와 늙어서 (임지훈 -그댈잊었나) 2015.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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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 가요 ------ 임지훈 ~~~~~~~ 그댈 잊었나 2016.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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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댈 잊었나-임지훈 2007.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댈 잊었나-임지훈 그댈 잊-었나 사랑의 이-야기 그대 잊-었나 꿈 젖은 지난날들 그댈 잊-었나 사랑의 이-야기 그대 잊-었나 추억의 조-각들 맺지못할 꿈일랑 떨궈 버-리려 두눈 꼭 감-아도 눈물 훔쳐내-어도 자꾸 생각나-는건 무엇 때문일까 이젠 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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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댈잊었나-임지훈 2015.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래하는중에 앵무새랑 공작새가 방해를 하네요 후반부 고양이소리 같은게 공작새 소리랍니다....^^ 청공작-하루에도 몇번씩 이러고 있어요 정말 화려합니다...^^* 노래하는 앵무새(이름:앵두) 이 아이 훈련시켜서 공연 한 번 해야겠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