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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심약주의] 2페이지에 있는 폐정신병원 여자들끼리 갔다온 후기 베플 2010.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뉴!쭉빵카페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저작권리는 글쓴 회원에게 있습니다.] ↑ 뉴쭉인 권리 보호마크임. 지우지말고 글쓰세요~ 이곳이 제일심각합니다 저기 혼형태라고 적힌부분에도 혼하나가 떠돌구있고요 뒤쪽에 어린동생이엎혀있습니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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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9 기지시 줄다리기축제후기 2023.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와서 병원갔다 왔어요. 그래서 오늘 하루 오프!! ㅋ 낮잠 좀 잤더니 나아져서 바로 당진으로 가기로 결정했습니다~ㅎㅎ 내 귀한 연차를 이렇게 평범하게 나둘 수 없어요 ㅋㅋ 축제 현장 5시 좀 넘어서 도착해서 맨 앞자리 사수해놓고 뭐 살만한 거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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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블로거의 오싹한 라섹 10년차 후기..jpg 2024.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년차 후기를 쓸 수 있는... 그런 아저씨 블로거입니다. 이것이 저의 관록입니다. 각설하고요 저는 초 고도 근시 + 난시 였습니다. 맨날 밤에 안자고 책읽고 부모님이 불호령을 해서 이불 속에서 책을 읽어서 유치원에 들어갈 때 안경을 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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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여자셋이서 폐정신병원(곤지암정신병원) 1박2일 다녀온 후기 2012.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귀신 붙는다며 슬쩍 빼봤지만 기억에 남는 첫 출사를 가겠다며.. 독한 것.. 조사해보니 저희가 가기로 한 경기도 있는 폐 정신병원은 원장이 자살을 했다.. 굶어죽은 환자들이 많아 귀신들이 엄청 많다.. 가면 빙의가 된다 등등 엄청난 ㅎㄷㄷ한 댓글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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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첫 오프 후기 2023.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 보고, 마침 몸도 안 좋은데 잘됬다 싶어서 언능 병원 갔다옴 병원 갔다가 점심먹고 도착하니 1시반 와 막상 잉 실제로 보니...어지럼증와서 어디 구석에 앉아있다가 화장실가서 정신차리고 팬싸인회 지켜봤어 내가 직접 받는게 아닌데도 뭔가 멀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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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펭수 팬미팅 현장 나눔 후기😍💙 2023.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 이제 정신차리고 오늘 짐 정리해떠요. 어제 몸도 안좋은데 병원 진료가 있어서... 댕겨오고 또 기절... 오늘 짐 정리를 했네요. 뒤늦은 나눔 후기 인증... 조심합니다.😥 저 아직도 목이... 목소리가... 한 살 더 먹으니 회복이 더딥니다. 이거😉 저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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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윌2일 新大天光子님 강의(신서광사랑 후기) 2023.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결코 정신이 흐트러지지 않았음. 가히 존경스러울 정도라고 함. 지금은 오히려 건강인으로 부활했다 하심. 사모님은 평소 외출을 잘 안하신다고 하는데, 물건하나 만지고 식탁 한번 닦으실 때도 사랑과 정성으로 한다고 하심. 하여 체력의 소모보다 오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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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 항진증 완치 후기(Feat 문장석 내과) 2023.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완치 후기를 함께 나눠보고자 한다. 특히 여성 분들은 주목하시라!! 첫 발병 – 엄청난 체중 감량 갑상선이 처음 발병한 건 40대 중반이 막 지났을 무렵, 미국에 들어온지 채 2,3년이 지나지 않은 즈음이었다. 당시에는 보험이 없다보니 한국처럼 건강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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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10년 넘게 다닌 우울증 병원 이야기 (+병원 비추 후기 있음) 2016.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허윽..! 정신건강도 건강의 일종이라고 생각해서 말머리는 헬스보디정보로 할게. 제목에는 다닌~이라고 했지만 사실 이번달부터 안 간거지 정말 하루도 빠짐없이 한달에 한번, 길게는 두달에 한번씩 정신과를 다녔어. 참고로 나는 9살 때 부모님이 별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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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철인3종 후기 2023.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서 ..병원예약을 변경~무모하게 대회3일전 그냥 고!! 하기로 맘을 바꾸고 벼락치기로 준비를 했습니다. 대구대회에서 오픈워터의 쓴맛을 본 저로써는 해낼수 있을까라는 두려움이 너무도 컸습니다. 대회 3일전! 목요일 무작정 새벽3시40분에 기상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