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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옥 문우 님의 시 2017.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대한 여인 시.정영옥 2017.4.10 작품의감상 에서. 매서운 눈보라도 추위에도 새 봄소식 고귀한 새 생명들 꽃 방울을 가슴 품어 이른 봄 참 바람에도 해산 고통 방긋 웃네 뒤 따라 쫓아 나온 예쁜 잎은 파릇 파릇 개나리 벗 너무 꽃 산수유 꽃 하얀 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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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랑길 61 62코스 보령영보산업단지앞- 오천항 충청수영성- 천북굴단지 2023.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로 따라 37 천북굴단지 주차장(서해랑길 62 63코스 안내판) 도착 후미기다려서 16시14분 유신네 식당에서 식사(돌솥굴밥 정영옥님 부담) 후 16시49분 굴단지 주차장 출발 18시50분 양재역 12번출입구 17시01분 사당역 13번 출입구 18분 영등포역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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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봉과 정영옥이 함께하는 시와 음악세상 2007.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을 그리움 가을 그리움 嘉園 정영옥 <1절> 깊은 바다가 보고 싶은 눈부신 가을날 산에 올라 그대 닮은 바다를 바라봅니다 청잣빛 바다 빗질 해온 바다 내음 안으면 비로소 단 한번도 산을 사랑하지 못한 파도가 들국화 향 짙은 그리움인 것을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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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향기 / 비아 정영옥 2008.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월의 향기/ 비아 정영옥 싱그러운 바람결에 나풀 나풀 날아오는 오월의 향기를 당신께 드려요 초록을 향해 달려 가는 연두빛 나무들의 상큼함과 담장이 덩쿨 사이 하나 둘 피어나는 장미들의 향기가 당신을 행복하게 할거예요 조그마한 동산 위에 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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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와 포용 / 비아 정영옥 2011.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용서와 포용 / 비아 정영옥 용서와 포용 / 비아 정영옥 나에게 상처나 아픔을 준 사람을 용서한다는 것은 어쩌면 자존심을 반은 내려 놓는 일인지도 모릅니다 다시는 보고 싶지 않을 만큼 밉고 원망되는 사람도 살아가는 길에는 만나게 되는 것이 인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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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만들기 / 비아 정영옥 2009.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행복 만들기 / 비아 정영옥 행복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보내는 미소 한 자락에 숨어 있는 귀한 보물과 같습니다 어떤 사람은 자신이 행복하다는 것을 좀처럼 알지 못합니다 어떤 사람은 자신이 소중한 사람임을 인식하려 하지도 않습니다 습관처럼 젖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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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 인생길에서/비아 정영옥 2013.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고독한 인생길에서 / 비아 정영옥 ♣ 고독한 인생길에서 / 비아 정영옥 사람이 살아가면서 슬픔 하나 서러움 하나 벗으로 두지 않고는 온전히 살아갈 수가 없나 보다 이 사람 이야기를 들어도 저 사람 이야기를 들어도 아무 근심 걱정없이 행복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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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꽃/정영옥 2018.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스러운 꽃 정영옥 나보기가 역겨워/가실 때에는/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 영변의 약산 진달래꽃/아름 따다 가실 길에/뿌리 오리다 가시는 걸음걸음마다/놓인 길 꽃을/사뿐히 즈려 밟고/가시옵소서 나 보기가 역겨워/가실 때에는/죽어도 아니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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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 <공개방송녹화 -김성봉,정영옥의 시와 음악세상-> 2007.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을 그리움 가을 그리움 嘉園 정영옥 <1절> 깊은 바다가 보고 싶은 눈부신 가을날 산에 올라 그대 닮은 바다를 바라봅니다 청잣빛 바다 빗질 해온 바다 내음 안으면 비로소 단 한번도 산을 사랑하지 못한 파도가 들국화 향 짙은 그리움인 것을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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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봉과 정영옥이 함께 하는 음악세상 정모] 2007.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김성봉과 정영옥이 함께 하는 음악세상 정모] 2월 24일 토요일 4시에 스카이채널 중에 채널 531 시민 방송이라고 있습니다. 그곳에서 현재 방송 진행되고 있는 "시인의뜨락"과 새로 "김성봉과 정영옥이 함께 하는 음악세상" 이라는 일주일에 세번 방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