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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부 13장 퀸스 2024.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포증에서 나오는 행동을 전혀 보이지 않고, 악수까지 청하며 "반가워요" 하고 인사했다. 세사르는 엄마보다 키가 25제티미터나 더 컸지만,엄마는 그를 올려다보지 않았다. 눈을 마주치진 않았어도 엄마는 세사르쪽을 여러 번 쳐다봤고, 사선으로 옆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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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이 오기 직전의 버셀튼 제티 2017.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스냅앤투어 박건일입니다. :) '한여름이 오기 전' 시리즈, 이번에는 버셀튼 제티입니다. 워낙 유명한 곳이라 따로 설명이 필요없을 듯 하네요. 길이가 무려 2km로 세계에서 두 번째로 긴 제티인데 나무로 된 제티로는 세계에서 제일 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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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여행] 42일차 : 카라콜(키르기스스탄)(2023.11.24) 2024.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저녁에나 도착한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내일 되야 이동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차박 #호수 #캠핑 #이식쿨 호수 #계곡 #제티 #자연 #폭포 #시베리아 #바이칼호수 #횡단열차 #몽골 이동거리 : 0 km(누적거리 : 13,336 km), 숙박 (누적: 차박 24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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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01 06 토 마감 2024.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끼를 한끼로 먹었다. 18000원 쓴듯. 24분 양말 꿰매고 다시 신음. 48분 바퀴벌레 한마리 죽임. 이쉐이들이, 살아 있네. 8시 5분 제티는 두유 탄 뜨거운 물에 타서 마시는게 갑이네. 루테인과 탈모약을 먹었다. 8시 44분 건조기 언제 돌렸지? 보자. 이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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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여행] 41일차 : 카라콜(키르기스스탄)(2023.11.23) 2024.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것저것 정리작업을 하는데 반나절 이상은 정전입니다. 답답하기만 합니다. #차박 #호수 #캠핑 #이식쿨 호수 #계곡 #제티 #자연 #폭포 #시베리아 #바이칼호수 #횡단열차 #몽골 이동거리 : 0 km(누적거리 : 13,336 km), 숙박 (누적: 차박 24일차, 숙박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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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치니의 마지막 오페라 <투란도트>에 대하여... 2024.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탁했지만, 찬도나이는 악보를 보자마자 거절했고, 아드리아나 르쿠브뢰르로 유명한 프란체스코 칠레아나 일데브란도 피제티를 비롯한 여타 작곡가들한테도 외면받았다. 그러다가 푸치니의 밀라노 음악원 동창후배, 토리노 음악원장, 작곡가인 프랑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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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아침 2024.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해 첫날이어도 마니아들은 상관 없지요 파도가 좋아 서핑하는 사람들이 보이고 커다란 바지선 제티 방파제 옆에서 뭐하는지 모르겠네요 새해의 햇님 마중 가는길. 안개가 자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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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에 카자흐스탄 동일 시간대로 변경 고려 2024.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월 29일에서 2024년 3월 1일로 넘어가는 밤 00시에 아스타나, 알마티, 쉼켄트, 아바이주, 아크몰주, 알마티주, 잠블주, 제티수주, 카라간다주, 코스타나이주, 파블라다르주, 북카자흐스탄주, 투르케스탄주, 울르타우주, 동카자흐스탄주의 시청과 주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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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01 14 일 마감 2024.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3개, 푸샵 11개 끝 온도랑 습도 높으니까 배터리 충전이 빠르네. 폰 끄고 먹다 남은 국물에 스낵면 넣어서 먹고 맹물에 제티 타서 몇모금 마시고 이빨 닦았다. 아, 씻었고. 두피에 뾰루지. 입술 밑에도. 집이 최고야. 이래서 옮기는게 고민됨. 익숙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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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01 12 금 마감 2024.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둔거 같다. 먹는 사람이 한정되어 있어서 밥 양을 조절 하려고. 우유 댑히는 중. 오예스를 한봉지 먹었다. 35분 댑힌 우유에 제티 냄비에 물 부어서 댑힌걸로 커피 예정 나중에. 액상으로 된걸 많이 먹으니까 소화액이 흐려지면서 역류성 식도염 도지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