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안개에 젖은 가을바다는 빗물에젖어버리네 2004.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람에 쓰러져 버렸습니다 너의 고움이 머물던 곳 너의 아름다움이 유혹하던 곳 그곳에 가을 네모습 닮은 일곱색갈 무지개를 보았으니 어찌 너를 잊을까보냐 겨울이 온데도... 2004년 9월 12일 시(詩)와글사랑 올림... 시(詩)와 좋은글 DAUM 최강카페...
-
당신을 만남이 행복입니다 2006.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희망이라는 배로 당신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돌다리처럼 단단한 믿음으로 햇살처럼 따뜻함으로 순풍처럼 잔잔함으로 들꽃처럼 강한모습으로 빛처럼 반짝이는 빛으로 당신과 함께 미지의 세계로 함께하고 싶습니다... ~~ 좋은글 중에서 ~~ *음악과 글사랑...
-
등업해주세요 2003.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런질문들밖에) ⑥ 불유체님에게 가장 하고 싶은 말은? 팬카페이름이 글사랑이네요 ^^앞으로 좋은글 많이쓰세요 ⑦ 불유체님 글 외에 좋아하는 글의 제목은? 좋아하는 글이라 저는 내남자친구에게가 좋은데요 누군가를 생각하면서 읽어서 인가^^;; ⑧...
-
가을을 달고가는 나뭇잎 2004.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러운 사람들. 거미줄에 매달린 어느 단풍잎의 외로운 흔들림. 누가먼저 손 내밀어 동행을 알리겠는가. 기대하지 않고 흐르는 세월 속에 내얼굴도 숨어서 가고........ 2004년 9월4일 시(詩)와글사랑 올림..... 시(詩)와 좋은글 DAUM 최강카페~♡ 클릭...
-
끄적끄적^^* 2002.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가 언제쯤 관념의 굴레를 벗어던지고 좋은 글을 쓰게 될지는 모르겠다. ^^* 아마 평생 가도 어렵지 않을까? 아무튼 여기 글사랑모임은 참 좋은글을 써주시는 님들이 많아 배울점이 많다 그분들께 감사드리며 모두들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
산에서 내려오는 가을이 쏟아져 들어온다. 2004.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붉디 붉은 사랑을 갈구하여 잔뜩 움츠린 어깨를 흔들어댄다 산 비탈 돌아나올 제 살며시 얹혀온 사연 하나 밤새껏 발돋움한 시린 기다림 장독대 곁 감나무에 걸어 놓았다 2004년 9월 7일 시(詩)와글사랑 올림...... 시(詩)와 좋은글 DAUM 최강카페~♡ 클릭...
-
가을을 달고가는 나뭇잎 2004.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러운 사람들. 거미줄에 매달린 어느 단풍잎의 외로운 흔들림. 누가먼저 손 내밀어 동행을 알리겠는가. 기대하지 않고 흐르는 세월 속에 내얼굴도 숨어서 가고........ 2004년 9월4일 시(詩)와글사랑 올림..... 시(詩)와 좋은글 DAUM 최강카페~♡ 클릭...
-
반갑습니다,. 2001.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습만큼 좋은게 없죠. 글사랑모임에서 글 많이 읽으시고 글 많이 써보시면서 님의 갖고 계신 재능들을 하나하나 발굴해내시길 바래요. 예쁜 글 부탁드릴게요. 그리고 요즘엔 왠지 감기보다 콜레라를 조심해야 할 것 같네요...
-
보고싶었어요.. 2002.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스를 타고 왔어요. 행복 했었다고 감히 말할수 있을만큼 좋은 시간이었는데 보낸 아쉬움보다는 같이 나눌수 있었던 시간을...내내 멍한 기분으로 있다가 글사랑에 들어왔는데 좋은글들이 너무 많습니다. 감사해요,,좋은글을 읽을수 있어서... 저두 이제...
-
마음이 맑은 사람은 2006.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어 옛날을 생각하면 미움이 생깁니다 미움은 언뜻 생각하면 미움을 받는 자가 불행한 듯하지만 실상은 미워하는 자가 참으로 불행한 자이기 때문입니다. 날마다 미움없는 하루속으로 그렇게 곱게곱게 씻겨 가십시오. - 좋은글 중에서 - *음악과 글사랑...